경험담

가.이.드 - 38부

5,549 2018.03.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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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38부





레일라의 향기를 맡은 나는 수진이는 좀 쉬고 오라고 했고 정인이 에게는 잠시

후에 이태일 실장이 올 것 같으니까 서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단 말로 호텔로 돌려보냈다.



그녀들이 호텔로 출발한 후 나는 병실에 누워 있는 레일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레일아...전부 보냈어. 일어나 눈 떠 정신 들었지?”



“...”



“레일라 너가 보내는 향기 맡았어. 일어나... 레일라가 싫어 할까봐 애들은 일단 돌려보냈어.”



“...”



“그리고 나 이혼 할 것 같아. 레일라 이젠 나도 혼자야 은비 엄마가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거기 있겠데... 우습지. 여기 있을 땐 잘해주지도 못했으면서 거기

있겠다고 하니까 서운하더라고 은비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차마 오란 말을 못하겠어.“



“...”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레일라 좀 알려줘. 너라도 내게 좀 알려줄래.”



“...”



“레일라가 내 이야길 듣고 있는 거 알아. 아직은 눈 뜨고 나 보기 싫어?

이제 나 안 보려고 눈 안 뜨는 거야... 그런거 아니지? 레일라......”



쭈르륵~~



“레일라~~레일라~~ 그래, 내말 듣고 있었지? 그래 이제 됐어. 됐어...”



레일라는 내 이야길 듣고 있었다는 듯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난 바로 인터폰을 해

의사와 간호사를 부르고 있었다.



“이거 봐. 닥터~ 간호사~~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이 아이는 내말을 듣고 있다고

보이지 이 아이가 흘린 눈물 똑바로 보이지. 보이지?“



“미스터 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건 원장님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빨리 오라고 해봐. 빨리~”



그랬다. 내 느낌대로 레일라는 나의 말을 듣고 있었고 나 때문에 가슴이 아팠는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직 눈을 뜨진 못했지만 이것만으로도 레일라가 깨어날 확률은 더 높을 거라는 기대를 하기엔 충분 할 것 같았다.



“어때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제발...”



“지금 원장님 진료 중이시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미스터 김 희망이 보이 내요.”



“그죠? 그런 거죠. 오케이~ 됐어. 그럼 된 거야.”



“미스터 김, 축하해요. 환자분이 의식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본인 스스로 눈 뜨는 걸 거부 하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그 단계만 지나면 환자분은 퇴원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왜 거부 한다는 거죠?”



“그건 본인의 의지죠. 아마 미스터 김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의 말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긴 했지만 내가 좀 더 신경을 쓰면

된다는 말에 나는 더욱 레일라 에게 신경을 쓰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현우씨, 나 왔어. 이태일 실장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나가봐.”



“수진아 레일라 눈물 흘렸어. 이제 됐어. 조금만 더 잘 해주면 곧 나아질 거래.”



“정말!!! 진짜야? 와우~~ 레일라... 빨리 빨리...눈 떠라. 언니가 기다린다. 제발~”



“나 나갔다 올께. 부탁해~”



난 밖으로 나가 어방인 회장의 수하인 이태일 실장을 만나고 있었고,

이 실장이 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간단했다.



“그래서 지금 그 사람들 석방 시키라고 하란 말이야.”



“네, 형님 오늘 풀어주면 저희가 데리고 나가던지 아니면...”



“아니면은 뭐야. 뭐 다른 거 생각 하고 있어? 태일아 솔직히 말해봐.”



“형님 약속할게요. 절대 여기서는 사고 안치고 나갈게요.

형님한테 피해주는 일 절대 안 해요. 그건 저 믿어주세요.“



“태일아. 그거는...”



“그리고 사모님 만났어요. 어제 호출 하시더군요. 절대 사고 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어요.”



“사모님이라니????”



“왜 그러세요. 아시잖아요. 나정인 씨라고 저희들도 전부 알고 있어요.

두 분 사이도... 회장님도 이해하신 부분이고 그래서 사모님 말씀 따라야 합니다.“



“그래? 후~~나 솔직히 너희들 감시하려고 서장과 상의해서 사복경찰 배치 시켰다.

우습지. 내 스타일이 이런 거야. 이해해라.”



“하하하~ 아닙니다. 제가 형님 입장이라도 아마 그렇게 했을 거예요. 이해합니다.”



“이해해주니 고맙다. 그럼 언제 갈려고 하니?”



“저희는 일단 그 놈들 잡아서 바로 한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형님 언제 또 뵐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꼭 다시 한번 개인적으로 와서라도 뵙고 싶어요. 제가 살아 있다면 말이죠.”



“그게 무슨 일이야. 왜 그런 말을 하고 그래?”



태일이는 내게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고,

언제 자기들이 다치거나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을 하고는 병원을 나서고 있었다.



“후~~~~”



“왜 그렇게 한숨을 쉬고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야. 이젠 괜찮아. 그냥 답답했었어. 레일라는 어때?”



“우리 레일라 데리고 가봤자 단체 팀 때문에 못 돌보자나 일단 여기 내가 있을께.

현우씨는 올라갔다가 사장님 팀 데리고 다시 오면 되겠다. 그치?“



“응,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 일단 투어에서 너는 빼는 거로 생각 중이야.”



“그나저나 레일라가 빨리 눈을 떠야 하는데 그럼 걱정이 좀 덜 쓰일 텐데...”



“괜찮아. 저 녀석 내가 아무도 없을 때 자기 몸 빨아주면 바로 눈 뜰거야.크크큭~”



“암튼 생각 하는거 하곤... 그래 그게 방법일수도 있겠다. 키키키~~”



“오늘도 여기 있을래. 힘들면 내가 있을게. 별로 할 일도 없고...”



“그럼 오늘은 같이 있을까? 어차피 오늘 레일라 목욕 시켜줘야 하거든...”



“그래, 그럼 나갔다가 저녁때 올게. 그때 까지만 혼자 있어. 이따 와서 같이 죽여줄게. 크크큭~~”



“에고고~ 인간아... 진짜 깨어날 것 같아서 그러는 거야?”



“응, 분명 깨어 날거야. 레일라는 나한테만 반응을 하는 아이니까. 난 믿어!!!”



수진이와 이야길 나누고 호텔로 돌아온 나는 정인이와 현주가 내 방에 있는 걸

보고 약간 놀랬고, 현주와 정인이는 내가 작성한 계약서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현주는 자기가 고친 부분을 설명 하며 이대로 계약을 하자고 말을 하고 있었다.



“언니랑 상의 했는데 오빠도 좋고 나도 좋은 윈, 윈 방식으로 가자고 결정 했고

이 상태 그대로 계약 해줘요.“



“그건 너희들 생각이잖아. 어디 좀 보고 결정 하자. 그럼 돼지?”



“알았어요.”



내가 서류를 꼼꼼히 보고 있는 동안 정인이와 현주는 내 주위에서 계속 장난을

치며 나를 기분 좋게 괴롭히고 있었고 결국 정인이가 참지 못하고 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 나를 의자 앞쪽으로 고쳐 앉게 하곤 내 바지의 지퍼를 열고 있었다.



“야, 야, 야 뭐해. 지금 서류 보고 있잖아. 가만히 좀 있어봐.”



“후루룹~후룹... 응 오빠 그냥 일해. 우린 우리끼리 놀게.”



“나도 좀... 비켜봐, 언니. 쭙~쪼오옥~”



“아... 진짜 이것들이 그리고 나 이거 검토 하고 병원 가야해.

오늘 병원 내가 지키기로 했어. 좀 봐주라.“



“그건 오빠 사정이고 우리도 하루 남은 밤 그냥 보내면 억울하잖아. 난 더욱 더 그렇고...”



“나두얌. 이번에 들어가면 우리 팀 모을 때까지 한 달 더 걸리는데 크리스마스랑 연초엔 못 온단 말이야.”



“에고고...알았다. 맘대로 해라 날 죽이던 살리던 너희가 알아서 해봐라. 어휴~~”



우선 첫 번째로 정인이가 나를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

정인이는 나의 입술 및 나의 상체 쪽을 공격하면서 의자에서 자기의 음부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현주는 나의 아래에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여전히 빨아주고 있었다.



어느새 내가 희열을 느끼고 있을 무렵 순식간에 바뀌는 자세 나는 의자를 잡고

일어서 있었고 현주는 나의 항문을 정인이는 나의 자지를 계속 공략하고 있었다.



잠시 후 침대로 이동한 우리는 나에게 뒤치기 한때의 여자 모습을 하게끔 요구를 했고

정인이는 69자세로 내 아래로 들어가 누운 채 나의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 했고

현주는 내 뒤쪽에 앉아 나의 항문을 공략 하고 있었다.



정인이의 보지는 어느새 나의 얼굴로 다가와 있었고 난 그런 정인이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고 있었다.



“허어억~ 자기야... 좀 만 더 쎄게 빨아줘요. 흐으윽~ 아!!! 좋아...”



“흐음~ 정인아 베개를 엉덩이에 받쳐봐.

그래야 가까이 닿아서 빨기가 수월 하겠다. 흐윽~현주야. 살살 해줘... 으윽~”



“후루룹~ 오빠 지금 내가 미치겠는데 살살 조절이 안되지...후루룩~”



내가 정인이의 보지를 빨아대는 동안 정인이와 현주는 나의 몸을 계속해서 공략해 가고 있었지만

나는 이 자세가 너무 힘들어 더 이상 오래 할 수가 없어 그대로 정인이의 몸 위로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야... 진짜 힘들다. 너희들 뒤치기 한때 어떻게 이거 버티냐? 대단하다 대단해.”



“크크큭~ 그땐 미치고 있는 중인데 그런게 힘들긴 뭐가 힘들어 대신하고 나면

그때부터 몸이 좀 쑤시는 거는 있지.“



“난 그런거 없어. 오빠도 운동해야 하고 언니도 운동 좀 해야지. 그 자세가 뭐가 힘들어. 치~~”



“오빠 이리 오세요. 이제 내 위로 올라와. 나 좀 이뻐 해줘라...”



난 현주의 의견에 따라 현주의 몸을 빨아대기 시작 했고 정인인 그런 나를 흘기며

자신도 나를 따라 내가 현주의 하체를 빨아대면 자신은 현주의 상체를 빨아주고 있었다.



“흐으으응~~언니... 키스 해줘. 나 미치게 만들려고 둘이 짰지... 으흐~ 으으응~”



“쪼오옥~ 후루룹... 짜긴 뭘 짜~

너가 이러면 미치는 거 둘 다 아니까 너 죽여줄려고 그러지. 바보야...”



“허어억~ 오빠... 오빠~ 넣어줘. 아니 쑤셔줘~ 제발...제발~ 하아아악...나 좀~”



“정인아... 이리 와서 여기 좀 만지고 있어. 계속 만져줘.”



난 현주를 똑바로 뉘어 다리 사이로 내 몸을 넣고 팽팽한 나의 좆을 현주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있었고

정인인 내가 시키는 대로 현주의 클리토스를 계속 문지르며 나의 좆을 잡아 현주의 구멍에 맞춰주고 있었다.



쓰으윽~쑥~푸욱~푹푹푹~팍팍팍~~



“하아악~ 헉!!! 오빠 너무 너무 좋아... 우우욱~언니...나 어떡해~ 흐으응...”



“계집애 호강 하면서도 뭔 말이 이리 많아. 자! 내거나 빨아봐. 시끄러...크크큭~”



“우웁~ 푸우...하아하아~ 후루룹...후룹~ 맛있어. 흐으으응~ 오빠...너무 좋아요.

언니 ...그만 나 ~나...그만 언니...제발~ 허어억...“



정인이의 손동작이 요란해 질수록 현주는 더욱 고성을 지르고 있었고 그런 현주가

재미있기라도 하듯 정인이는 계속해서 현주의 클리토스를 공략하고 있었다.



”흐으읍~ 현주야!! 으응...더 쎄게 빨아봐. 아!! 너무 좋아~~ 오빠...행복해!“



푸욱~푹푹푹~파아악~팍팍팍~~



“오빠...오빠~ 나 미치겠어. 우우웁~ 흐으응..하아~미치겠어... 어떻게해~ 아아아!!

언니...그만~ 제발 그만...후우욱~ 허억...아아아앙~ 돌것같아... 우우욱~헉헉헉!!!“



나는 계속 현주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정인이는 계속해서 현주의 크리토스를

만져주고 있었기 때문에 현주는 더 이상의 힘도 써보지 못한 채 그대로 최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녹아웃이 되 버렸다.



“오빠~ 언니...하아하아~나 죽을것 같아...헉헉헉~미치는줄 알았어.

후우욱~흐으응... 헉! 오빠 그만 언니 한테 가... 우웅~ 으으윽...너무 힘들어..헉헉헉!!!”



“자기야~ 이리 와서 이젠 날 좀 죽여줘봐... 현주야 잘 봐라 언니가 오빠를 죽여 줄 테니.크크큭~”



현주가 물러나는 상태에서 한번을 더 박아대자 현주는 손사래까지 치며

정인 이에게 갈 것을 요구 했고 그 말을 들은 정인이는 내게 정면 도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인이는 누구 보다 내가 더 잘 아는 혓바닥만으로도 보낼 수 있는 그런 아이 아니었던가...

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곤 바로 정인이의 보지를 핥아가고 있었다.



“흐으읍~ 오빠 치사하게... 허어억~ 안돼... 으으으~ 그냥, 그냥 하자고 빨지마...

허어억~ 나 오빠 혀에 약한 거 알면서... 후우욱~ 키이이잉... 아!아!!앙!!!“



“후루룹~ 내가 오늘 병원 가서 밤새야 한다고 했잖아. 후룹~쪽쪽쪽... 이해해라.

크크큭~ 대신 너 마지막엔 쑤셔 줄게 걱정 말고...후루룩~쩝쩝쩝...쪼옥쪼오옥~“



“하아하아... 으~ 미워... 나 오빠 거 오늘은 내 안에 받고 싶었는데~ 치... 우우웅~ 하아...흐으응~”



“이해해라... 쪼오옥~ 오늘 살려야 하는 아이가... 후루룹~ 후룩...있어.

알잖아...쪽~ 쩝쩝쩝... 오늘은 다른 때 보다 더 맑고 맛있는데...쩝쩝쩝!!!”



내가 정인이의 보지를 핥아 대는 동안 정인인 더 이상 자신을 주체를 못하는 듯

온 몸을 꼬고 있었고 그때 정신이든 현주는 힘든 몸을 이끌어 정인이의 몸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다.



“언니... 하아~ 미치겠지... 나~ 온 몸에 힘이 없어. 후우욱~”



“우웅~ 말 시키지마... 미치기 일보 직전이야. 음음음~ 키이이잉... 오빠~자기야...

미치겠어... 지금 해줘..해줘~ 제발... 흐으으응~“



“언니~ 흐응... 너무 이쁘다. 언니 표정 너무 이뻐... 쪼오오옥~ 하아악...오빠~

내가 오빠것 빨아먹을래. 후루룹~~“



나는 정인이가 말하는 뜻을 알아 차렸고 정인이의 말대로 천천히 정인이의 보지를 향해 일어서기 시작했다.

현주는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상태로 그대로 몸을 세워 따라왔으며 현주가 비켜주질 않자

정인인 더욱 몸을 꼬며 현주를 닥달하고 있었다.



“아~ 좀 비켜줘. 현주야~ 제발... 하아하아~ 나 미쳐... 흐으응~ 제발... 비켜봐~”



“싫어.. 키키키~ 어디 애 좀 태워봐... 캬캬캬~ 쩝쩝쩝... 오빠 너무 맛난다.흐~”



“아아~ 아파... 못 넣어서 아래가 아파... 하아하아~ 제발... 현주 이 가시나...

너 죽어... 허어억~ 오빠 빨리...넣어줘요~ 자기야... 제발~“



현주의 장난으로 애가 타는 정인이는 현주의 얼굴을 떠밀며 내 좆을 드디어 잡아냈고

급하게 자기의 보지에 마구 문지르다 그대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겨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고 있었다.



푸욱~ 푹푹푹~~ 퍽퍽퍽~~



“헉~ 오빠... 아~~ 우우욱... 아아아~ 자기야...나 어떡해~ 지금 해... 쌀거야~

싼다구... 어떡해~ 미치겠어... 자기야~~ 나 싼다...으으윽!!!“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정인아... 훅훅훅~언제든 힘들면 찾아와. 절대 울지마... 이젠 행복 해야해. 후우욱~”



“허어어엉~ 흑흑흑!!! 자기야. 사랑해~~ 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으으윽...”



“언니... 울지마. 그냥~ 그냥... 울지마~ 어쩔수 없잖아. 언니...제발~”



정인이는 마지막 절정을 울음으로 남겼고 이렇게 정인이와 나의 짧은 사랑

그러나 마음으로 나눈 긴 사랑의 여정은 막을 내리려 하고 있었고 나 역시 정인이와의

이런 식의 이별을 원하던 것은 아니 였기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픈 시간이 되고 말았다.



“정인아 우리 이별 하는 거 아니잖아. 잠시 떨어져 있는 거뿐이야. 언제든지 마음 내키면 찾아와.

대신 절대로 정인이가 선택한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 언니 언제든 나랑 핑계 되고 오자. 그러면 오빠랑 같이 지낼수 있잖아.

언니 그만 울어. 우리 오빠만 보고 살자고 했었잖아."



“흐윽~흑흑흑!!!...”



“언니가 비록 약속을 깬다고 해도 내가 대신 지킬게요.

언니 대신 그 약속 지킬게... 언니 이제 제발 그만 울어요.“



“정인아 그만 울어. 원래는 내가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고

대신 내일 어떻게든 시간 내서 잠시라도 같이 있도록 하자. 알았지 정인아...”



“흑흑~~ 흑!! 응 오빠 괜찮아. 그냥 괜찮아요. ”



“정인아 미안하다. 현주는 정인이랑 같이 있어줘 부탁할게. 현주에게도 미안하다.”



“아니야 오빠 내가 언니 잘 달래 줄께요. 그 아프다는 분한테 가보세요.

대신 내일 꼭 언니랑 잠시라도 시간 내줘야 해요. 아셨죠?”



“그래... 그럴게 오늘 정인이 좀 부탁할게. 현주야. 믿는다.”



난 정인이와 현주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 병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내가 병원에 도착을 하자 수진이는 레일라의 손을 잡고 침대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었고 레일라는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의 모습으로 누워 있는게 보였다.



“수진아. 수진아~ 옆에 보조 침대서 좀 자라. 내가 지키고 있을게.”



“아하암~ 아니야. 좀 있으면 링거 갈러 오면 애기 목욕 시켜야해.”



“내가 씻길게. 좀 자라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



“힘은 너가 들겠지. 마지막 날이라고 고생 좀 했을 텐데...크크큭~~”



“암튼 가스나가 한마디도 안져요. 에휴~~”



“아...피곤하기는 피곤하다. 내일 간병인 하나 불러달라고 할게 낮에는 좀 쉬어.

그게 좋을 것 같아. 알았지?“



“응... 그래야 할 것 같아. 몸이 말을 안 들어.

서방이라고 있는 건 맨날 따른짓만 하고 다니고 몸도 안 풀어 주공... 캬캬캬”



“헉... 가스나 단단히 삐진 것 같구만...

이런~ 이리 오시게. 내가 오늘 그런줄 알고 몸 안 풀고 서비스만 해주고 왔다네. 크크큭~~”



“진짜야? 오호~~ 이 인간이 이제 좀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군. 캬캬캬~”



“우이띠.. 이 가스나가 오늘 왜 이리 까탈스럽게 나오는거야. 죽을래~~?”



수진이는 수진이 나름대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고

나는 그런 수진이에게 미안함을 이런 식으로 표현 하고 있었다.



“레일라가 당신 많이 기다렸을 꺼야. 이야기 좀 나눠봐. 나 잠시 가서 씻고 커피 좀 가져올게.”



“알았어. 그리고 링거 언제 갈아? 그 전에 샤워 시키는 거잖아.”



“이따가 간호사가 와서 다 맞은거 빼주고 애기 샤워 시키면 다시 와서 해줄거야.”



“알았어. 다녀와.”



수진이가 커피를 가지러 가고 난 후 난 레일라와 이야길 나누기 시작 했다.



“레일라 힘들지. 미안해 그리고 너 이렇게 만든 녀석들은 전부 한국으로 내 보낼거고

너 한테 좋아한다고 하던 남궁별은 그냥 용서 하기로 했어.“



“...”



“나중에 보면 그냥 좋은 친구 하자고 해. 그 녀석 그렇게 나쁜 놈 아니야.

내가 알거든 괜히 겉멋이 먼저 들어서 그런 거니까...“



주루룩~~~



“또 우는거야. 그럼 이제 눈 떠. 지금 나 밖에 없어 나 레일라의 이쁜 눈 보는거 좋아 하잖아.

나한테 그런 눈 빨리 보여줘야지. 알았지?“



“내가 겉멋들은 상태 없애 버릴게 남궁별하고는 친구처럼 지내도 괜찮을거야.

그리고 퇴원 하면 호텔 휴직 하고 우리랑 같이 가서 나랑 우리 집에서 수진언니랑 같이 살자. 알았지...“



주루룩~~주루룩~~



“그만 울어. 레일라... 조금 있다가 목욕 시켜줄게. 그때는 꼭 눈 떠야 한다. 알았지?”



“...”



“레일아의 이쁜 눈하고 레일라의 이쁜 마음 하고 같이 한번에 느낄수 있게 눈떠줘 부탁해.

레일라 나와 수진이는 레일라 결혼 할때 까지 우리가 지켜 주기로 했어.”



“...”



“그러니까 빨리 우리에게 조금은 안심 시켜줘야 하잖아.

이번 팀 내보내면 단체 팀 들어오고 크리스마스 때는 우리 같이 요트 타고 나가야지. 레일라...”



“그만하면 알아 들었을거야. 참 이 사람들 알아?”



“누군데...아!! 젤리나 하고 릴리 아니야. 오랜만이다. 왠일이냐?”



“안녕하세요. 한국 사장님한테 레일라 다쳤다고 조금 전 연락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바로 달려 온거예요. 레일라 많이 다친 거예요?“



“아니야 괜찮아 질거야. 오늘은 와줘서 고맙고... 참 그럼 미안한데 낮에 좀 와서 간호 좀 해줄 수 있겠어? ”



“그럼요. 사장님이 누구신데 그 정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레일라와 우리도 친해졌었는데 같이 식사도 하고 그랬어요.“



“그랬니? 고맙다 레일라 혼자 많이 외로웠을 텐데...”



레일라와 펜트하우스 옆집에 살다보니 세명은 가끔 만나서 식사를 한 모양이고

젤리나와 릴리는 언제든 우리가 바쁘면 자기들이 간호를 해주겠다는 말을 하곤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누구야? 쟤네들은...”



“서울 형님이랑 같이 살 여자하고 동생... 젤리나가 형님 파트너고 릴리는 대학 다니는 동생이야.“



“그럼 사장님은 쟤랑 결혼하실 생각인가?”



“응....아마도 그럴 것 같아. 그래서 이번 3차 까지 끝내고 나서 이곳에 오셔서 같이 사업 하자고 하시더라고...”



“그분은 완전히 당신한테 뻑 가셨구만, 그래서 여행사 같이 할꺼야?”



“아니... 여행사는 지금 지분이 너무 쪼개져 있잖아.

일단 지분 쪼개진 것 정리하고 나서 투자 받을 거고 일단은 프로모션 오픈 같이 하자고 하시던데...“



“그걸 꼭 해야해? 저번에 걔들처럼 인기 끌면 전부 다른데로 떠나는 걸 또 해요?”



“그래도 내가 도움 준 애들이 나오면 기분이 좋잖아.

아주 떠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연락도 하고 그러잖아. 돈 많이 주고 잘 키워주는데 가면 더 좋잖아.“



“그래서 걔들이 잘되면 좋지만 결국 또 나이트 가수 밖에 더해. 그게 문제 아냐?”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간호사가 들어와 레일라의 링거를 빼주었고

수진이는 욕조에 물을 받고 있었고 난 레일라를 안아 들고 욕실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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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Killer입니다.





연중 없이 계속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쓰는 분량으로는 2부에 걸친 이야기 분량입니다.



최선을 다해 쓰긴 했지만 많이 기다리신 분들께는 좀 서운 하실 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고생하고 있는 일이 내일이 최대의 고비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일 해결 하고 더욱 글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늘 행복 하시고 뜨거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남극별님 짝꿍님도 행복하세요.^^





언제나 열심히 글을 쓰고 싶은 G-Killer 배상





cafe.sorasguide.net/g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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