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금단의 꿀물 - 2부 13장

1,334 2019.05.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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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름 불빛아래 발가벗은 두 남녀 언뜻 보기엔 빛 무리에 둘러싸여 한 폭의 누드화를 연상시킬 만큼 조화로워

보였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본다면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행태를 보인 두 사람이 아니던가.

외숙모와 조카라는 사이의 금단의 벽을 허물고 불나방처럼 허우적거리며 엉켜 붙었던 성민과 경란, 이제는

세상을 달관한 이들처럼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원룸의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경란의 얼굴엔 채 마르지 않은 성민의 좆 물이 그대로 묻어 있었고, 그녀의 허벅지엔 상처가

아문자리처럼 보지 물이 말라붙어 살점을 당긴 채 굳어있었다.



“어머! 내 꼴 좀 봐.”



그런 자신의 모습을 원룸 현관 유리를 통해 알아 본 경란은 그리 싫지 않은 기색으로 농담하듯 성민에게 툭

내뱉었다.



“왜요? 보기 좋은데.”



“어머머! 적반하장도. 이게 다 누가 한 짓인데. 미안하단 말은 못하고.”



성민의 농담에 경란은 성민을 향해 살짝 눈을 흘기며 토라진 양 목소리 톤을 조금 높여 앙칼지게 되받아쳤다.

그런 경란의 모습이 성민은 마냥 귀여워 보였다.

자기보다 근 스무 살이나 많은 나이의 경란이었지만 한번 살을 섞고 나니 성민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전에는 성민에게 항상 단정하게, 또는 어른으로서 지켜야 할 태도나 말투를 지켰다면 지금의 경란은

그런 태도는 온데간데없고 성민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목소리의 높이부터 억양, 그리고 몸짓 하나하나까지

모든 게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외숙몬 삐치는 것도 예쁜데요. 너무 귀여워 보여요.”



성민은 있는 그대로 경란을 칭찬하였다.



“호호호! 정말? 너 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몸매도 형편없는데 예뻐 보이니?”



경란은 성민의 칭찬에 까르르 웃으며 성민에 비해 나이와 몸매 등이 못한 자신을 낮추어 되물었다.



“외숙모가 어때서요? 외숙모 정도면 완전 퀸카죠. 대충 보면 외숙모가 별론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외숙모가 얼마나 예쁜데요. 전 그걸 알거든요. 또,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요염하고 과감해 지는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걸요.”



“호호호! 고마워. 근데 그건 나도 몰랐어. 내가 그 정도로 과감해 질진. 오늘은 정말 이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성민이도 좋았지?”



경란은 두 손을 포개어 잡고 얼굴 앞으로 들어 올려 힘을 꼭 주며 다짐을 하듯 목소리에 힘을 주어 말하였다.

표정도 약간 들뜬 표정으로 조금 전 성민과의 정사를 떠올리는 것같이 보였다.



“단연히 좋았죠. 외숙모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에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그 말 때문인지 사정양도 평소보다

훨씬 많았어요. 안면에 사정 한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고요.”



“어머! 정말? 형님께선 얼굴에 사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



“네. 유방이나 엉덩이엔 많이 하는데 얼굴에 사정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세요. 아! 대신 입 안엔 엄청 많이

사정했어요. 엄만 얼굴보단 입 안에 사정해 주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어머! 어쩜! 나도 성민이 좆 물은 입으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데. 나도 입에 사정해 줘.

성민이 좆 물 입 안에 싸줘.”



경란은 연희가 입 안 사정을 즐긴다는 성민의 말에 묘한 질투심이 일었다. 연희에게 지기가 싫었던 것이다.

남편이 저지른 죄 값이 있어 연희에게 모든 걸 양보하지만 오늘 느껴 본 성민의 좆 맛은 여태 남편이나 철없던

대학 시절 몇 번의 경험보다 훨씬 더 만족을 주었고, 스스로 그토록 음란한 말들을 지껄이게 만들었기 때문에

성민에 대하여서만은 연희에게 지기가 싫었다.



“지금요?”



“응!”



“여기 서요?”



성민의 두 번째 질문에 경란은 잠시 망설였다.

흥분이 가신 지금의 심정으론 왠지 장소가 꺼려졌다.



“그럼 집에 가서 해 줘.”



“좋아요. 그럼 외숙모 집에 갈 때까지 절 흥분시켜 주세요. 그래야 바로 외숙모 보지에...히히히”



“어머! 못됐어. 맨 정신에 그런 말을 하라고?”



“뭐. 하기 싫음 말고요. 저야 밑질 것 없으니까요. 위층에 가면 엄마가 애타게 절 기다리실 텐데.”



성민의 입에서 연희가 기다린다는 말이 나오자 경란은 오기가 생겼다.

‘그래. 아까 그만큼이나 말했는데. 맨 정신이라고 말 못할 것 없지.’



“좋아. 할 게. 대신 외숙모 집에 가면 바로 외숙모 보지에 성민이 좆을 박아 줘야 돼. 알았지?”



“히히. 그건 염려마세요. 외숙모가 제 좆을 세우기만 하신다며 범 같이 달려들어서 외숙모 씹 보지를 시원하게

박아 드릴 테니까요.”



“아이! 좋아라. 빨리 성민이 좆 맛을 보고 싶어. 성민이 좆 생각 하니까 외숙모 보지 벌써 벌렁벌렁

꼴리는 것 같아.”



경란은 계단을 오르며 허벅지사이 아랫도리에 손을 넣어 한 번 쓰윽 훑어서 손에 묻어난 점액질을 성민에게

보여 주었다.



“와! 정말 음탕한 외숙모네요. 제 좆을 생각만한 것으로 벌써 보지 물이 나오다니.”



“그래. 성민이 말이 맞아. 외숙모는 성민이 좆만 생각해도 보지가 꼴려서 씹 물을 줄줄 흘리는 음탕한 외숙모야.

보지에 성민이 좆을 박다가 좆 물은 입으로 받고 싶은 그런 외숙모야.”



“그래요. 외숙모는 정말 음탕하고 색스런 여자예요. 저도 얼른 외숙모 보지에 제 좆을 박고 싶어요.

제 좆 보이시죠? 외숙모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하니 이미 벌떡 꼴렸는걸요.”



성민도 경란에 못지않게 음탕한 말을 흘리며 이미 발기 충천한 좆 대를 손으로 훑는 것을 경란에게 보여주었다.



“어머! 그럼 내가 성공한 거네. 성민이 좆이 외숙모 보지 생각에 꼴려서 섰으니까.”



“히히. 그렇게 되나요? 암튼 이제 외숙모 보지가 호강할 일만 남았네요.”



성민과 경란은 계단을 오르며 서로의 성욕을 자극하고자 원색적인 말로 자극을 하며 경란의 집 현관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경란의 여동생 경옥이었다.

사실 경란이 주어든 핸드백도 경옥의 것이었고 성민의 호통에 놀라 넘어져 뒷걸음질 치다 도망을 한 여자도

다름 아닌 경옥이었다.

경옥은 요 며칠간 부지런히 화상채팅으로 긁어모은 돈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클럽을 찾았다.

두둑한 주머니 사정에 고급양주를 시켜 주위의 시선을 끌며 어디 반반한 놈팽이하나 없나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꽤 반반한 남자하나를 발견하고는 그들과 합석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 남자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술잔을

기울였는데, 오늘따라 별로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기분이 괜히 들뜨는 것 같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경옥이 점찍은 남자와 친구들 몰래 클럽을 빠져나오려고 작심한 순간 경옥의 일행 중 한 명과 남자의

일행 중 한 명이 옥신각신하며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육두문자까지 오가는 설전을 벌이다.

경옥의 일행 중 한명의 말을 빌리자면 합석한 남자들이 술에 약을 탔으며 그 약이 바로 미약, 즉 최음제라는

것이고 자기들을 겁탈하려는 수작을 부린다고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경옥도 그 말을 듣고 보니 아까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이유가 친구의 말처럼 그 약 때문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어차피 즐기려고 찾아왔고, 약이던 뭐 던 자신의 육체를 달래주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동행한 친구를

설득하려 해 보았지만 그 친구는 막무가내로 남자들의 고발하니 어쩌니 하며 파토를 치는 거이었다.

그래서 내심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그 남자들을 뒤로하고 친구들과 헤어져 귀가를 하던 참에 골목길 어귀를

돌다가 완전히 홀딱 벗은 남녀가 사람들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는지 벽을 잡고 뒤치기 자세로 즐기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너무 황망 간에 발생한 일이라

그만 뒤로 넘어져 비명을 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 남녀는 자신에게 범행현장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남자가 자신을 강간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니 정신이 혼비백산하여 앞 뒤 가릴 겨를도 없이 꽁무니가 빠져라 도망을 쳐 헉헉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이미 언니인 경란의 원룸이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던 경옥은 경란의 침대에 어지러이 늘려있는 옷가지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옷가지

중엔 못 보던 남자의 티셔츠와 바지로 보이는 것이 있어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의구심도 잠시 닫히지 않은 현관 문틈 사이를 비집고 계단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다시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남녀의 목소리였는데, 그 중 여자의 목소리는 누군지 귀를 막아도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였다.

바로 언니인 경란의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경옥이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는 단지 언니 경란이 야심한 시각에 남자와 대화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언니의 대화내용이 차마 입에 담기도 겁나는 그런 내용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외숙모? 보지가 꼴려?’

경옥은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갔다.

그 남자는 언니의 시조카인 성민이라는 남자아이의 목소리 같았고 조금 전 언니의 대화 내용을 유추해 본 결과

언니인 경란과 시조카인 성민이 대놓고 근친상간을 벌이는 것이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어! 어떻게 언니가. 그것도 시 조카라니. 믿을 수가 없어. 내가 잘못 들을 걸 거야.’

경옥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살며시 현관 쪽으로 귀를 기울여 보았다.



“그래요. 외숙모는 정말 음탕하고 색스런 여자예요. 저도 얼른 외숙모 보지에 제 좆을 박고 싶어요.

제 좆 보이시죠? 외숙모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하니 이미 벌떡 꼴렸는걸요.”



“어머! 그럼 내가 성공한 거네. 성민이 좆이 외숙모 보지 생각에 꼴려서 섰으니까.”



들려오는 대화는 분명 언니 경란과 언니의 시 조카 성민의 대화가 분명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대화는 평범한 외숙모와 조카 사이의 대화는 절대 아니었다.

연인들조차 구사하기 낯 뜨거운 외설스런 말들을 그들은 스스럼없이 구사를 하며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세! 세상에! 언니가! 언니가 어떻게.’

언니의 행동을 전혀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경옥은 현관 바로 앞까지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에 후다닥

화장실로 몸을 숨겨야만 하였다.

이유는 몰랐다.

단지 이 자리를 피해야만 된다는 생각으로 숨을 곳을 찾으니 마땅한 곳은 화장실 밖에 생각나지 않아 급히 몸을

피해 화장실로 숨어들게 되었다.

현관 앞에 도착한 성민과 경란은 집에 도착 하였다는 안도감과 오면서 나눈 대화로 이미 몸이 달아올라 있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입술을 부딪쳐갔다.



“쪼옥! 쪽! 쪼옥!”



입술과 입술이 일으키는 마찰소리가 복도에 조용히 울려 퍼지며 경란은 성민의 목에 찰을 감고는 살짝

뛰어 올라 허리에 두 다리를 감아 매달리며 몸과 몸 사이에 한 치의 틈도 주지 않고 밀착 시켰다.

자연적으로 경란의 보지는 벌어진 사타구니의 영향으로 보지 살이 갈라져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보지의 바로 아래에 성민의 좆이 하늘을 찌를 듯 위로 향해 꺼덕대고 있었다.



“외숙모. 기대하세요.”



“뭐? 뭘 기대할까? 성민아.”



경란은 성민이 기대하라는 뜻이 다분히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었지만 성민의 입으로 그 기대를 직접 듣고 싶었다.



“이대로 외숙모의 꼴린 씹 보지에 제 좆을 박아 넣을 테니 외숙모는 기대하고 있으라고요.”



“아! 그래. 외숙모의 씹 보지는 성민이 좆 때문에 꼴려서 벌렁거려. 벌렁 거리는 내 보지는 성민이 좆에 박히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외숙모의 꼴린 씹 조지를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졌어.”



“좋아요. 외숙모. 보여주세요.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 주셔야 되요.”



성민의 허리를 감고 있던 경란의 다리가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떨어지게 되었다.

경란은 성민과 두자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오른쪽 눈을 살짝 깜박여 윙크를 보내고는 현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선 경란은 신발을 벗어 놓는 입구에서 방 안으로 허리를 숙여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는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치켜들어 올린 상태에서 두 다리를 벌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넓게 벌렸다.

그래야만 손으로 보지를 벌리지 않아도 벌어진 허벅지 때문에 대퇴근이 이완되며 대 음순을 당겨 그 안쪽의

소 음순을 벌어지게 만들어 질구가 잘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봐! 성민아. 외숙모의 꼴린 씹 보지를 봐 주렴. 성민이 좆 때문에 꼴려서 벌렁 거리는 외숙모의 씹 보지가

음란하게 보이니?”



경란이 엎드린 자세로 좌우로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보여주는 보지는 이미 흥분에 겨운 나머지 주룩주룩

보지 물을 흘려내며 가쁜 숨을 토하고 있었다.

성민은 그런 경란의 보지에 입술을 살짝 대어 키스를 하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음핵에서부터 시작하여

회음까지 보지 물을 핥아 올렸다.



“후르릅! 할짝! 할짝! 음! 역시 외숙모 보지 물은 꿀맛이야. 이 아까운 꿀물을 흘리면 안 되겠죠?”



“그래. 그래. 성민아! 꿀맛 같은 외숙모 보지 물 마음 것 빨아 마시렴. 성민이가 빨아주면 외숙모 보지에선

얼마든지 보지 물을 흘려 낼 수가 있어. 아! 좋아. 보지 빨리는 게 너무 좋아. 성민이가 빨아주는 내 보지.

호강하는 내 보지.”



경란의 입에선 듣기에도 민망한 말들이 줄줄이 굴비 엮여 나오듯 흘러 나왔다. 그만큼 흥분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였지만 경란은 어떡하면 성민을 더 흥분 시킬 수 있을지, 어떤 말을 하면 성민의 반응을

유도할까 하는 마음에 더욱 더 자극적인 말들을 떠 올려 그 말을 분홍색 고운 입술을 움직이며 내뱉고 있었다.

화장실로 몸을 숨긴 경옥은 언니 경란과 성민의 모습은 비록 보지를 못하였지만 문 너머 들려오는 대화

내용만으로도 상황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언니는 조카에게 스스로 보지를 벌려대고 조카란 놈은 그런 언니의 보지를 맛있다는 냥 빨아대는 모습이

눈앞에 선 한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런 상상을 하게 되자 괜히 몸이 비비 꼬이기 시작하더니 숨이 가빠오면서 섹스에 대한

욕망이 활화산 같이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스스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좀 전에 보았던 언니와 성민의 골목길에서의 행각이 마치 자신과 성민이 벌이는

행각으로 바뀌어 망상에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경옥은 몰랐지만 그러한 상상과 음심을 품게 된 까닭은 클럽에서 실제로 남자들이 자신들의 술잔에 최음제를 탄 때문이었다.

그것도 상당히 독한 최음제였으니 상상만으로도 이미 젖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었다.



“하아! 하아!”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지더니 기어이 경옥의 새빨간 입술을 벌리며 뜨거운 신음소리를 입 밖으로 터져 나오게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젖가슴을 주무르던 한 손이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치맛자락 안으로 모습을 감추더니

금방 물기에 젖은 마찰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찌거덕! 찌거덕!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아!”



가쁜 숨을 연신 몰아쉬며 한 손으론 젖가슴을 주무르고 한 손으론 요원의 불길같이 일어난 성욕으로 젖을 대로

젖어버린 보지를 문지르는 경옥은 기어이 성민에게 강간이라도 당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씨발 놈. 진짜 내 보지 강간해 달라고 해버릴까?’

그것은 대상이 지금 문 밖에서 들려오는 성민이었기 때문이지만 만약 다른 남자가 언니와 붙어 있다고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것이 최음제의 효력이었고 서서히 경옥을 미쳐가게 만드는 악마의 유혹이었다.

‘아! 보지가 뜨거워.’

경옥은 보지는 마치 불길에 시뻘겋게 달아오른 용광로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손가락으로 아무리 애써보지만 어찌 그것이 손가락만으로 해결될 일인가.

경옥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져 갔고, 향동은 더욱 거칠어졌다.

화장실 변기위에 등을 기대고는 엉덩이를 변기 끝자락에 걸치고 흥건히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젖혀 연신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삽입하여 왕복을 해 보았지만 최음제로 뜨거워진 보지를 식혀줄 리가 만 무였다.



“하아! 하아! 아! 미치겠어. 빠구리가하고 싶어. 아무하고라도 빠구리를 하고 싶어.

보지가 근질거려 미칠 것 같아”



화장실에서 경옥이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성민은 커질 대로 커진 좆 대를 지그시 눌러

보지 물과 타액으로 빛나고 있는 경옥의 보지 구멍에 나란히 일자로 맞추어 조준을 하였다.



“외숙모. 이제 들어가요. 외숙모의 음란한 씹 보지에 제 좆이 박혀 들어가요.”



“그래! 성민아 어서 박아 줘. 외숙모의 씹 보지, 음란한 씹 보지에 좆을 박아 줘. 힘차게 박아서 쑤셔 줘.”



“네. 외숙모 전 외숙모 말 잘 듣는 착한 조카니까요.”



성민의 좆 대가 미끄러지듯 경란의 보지 살을 벌리며 보지 구멍을 채워 들어갔다.



“하앙! 느껴져. 성민이의 좆이 느껴져. 우람하고 뜨거운 불기둥 같은 좆이 내 보지를 뜨겁게 달구는 게 느껴져.

아! 아! 너무 좋은 느낌 보지에 좆이 박히는 이 느낌. 하아아!”



“어때요? 좋으시죠. 외숙모. 제 좆이 너무너무 좋으시죠? 보지가 뻐근한 게 미칠 것 같죠?”



좆 뿌리까지 보지를 점령한 성민은 상체를 숙여 늘어진 경란을 유방을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두 손에

쥐고는 빙글빙글 돌려가며 주무르며 경란에게 물었다.



“그래.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보지가 터져버릴 것 같아. 이제 움직여 줘.

외숙모 보지가 다 달아 없어지도록 보지를 쑤셔 줘. 뜨거운 성민이의 좆으로 음탕한 외숙모의 씹 보지를 힘차게

쑤셔 줘.”



경란의 요구에 성민은 충실히 반응하였다.

주무르던 유방을 놓고는 허리를 다잡고 반동을 시작하였다.



“뿌직! 뿌직! 철퍽! 철퍽! 철퍼덕! 찌거덕!”



성민의 반동과 동시에 경란의 방안에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보지에 좆 질을 해대는 소리가 뒤섞여 울리기

시작하였다.

그 소리와 더불어 경란과 성민의 원색적이고 음탕한 대화가 사이사이 빈틈을 매우고 있었다.



“아! 좋아. 성민아 너도 좋지? 외숙모 씹 보지가 좋지?”



“헉! 헉! 네. 좋아요. 외숙모도 좋죠? 제 말 좆이 보지를 시원하게 쑤셔주니까 좋죠?”



“찌걱! 찌걱! 퍽! 퍽! 퍽!”



“철퍽! 철퍽! 팍! 팍! 팍!”



성민의 좆 질에 경란의 보지에선 좆 과 보지의 마찰로 인하여 보지 물이 하얀 포말을 이루며 성민의 좆 대에 묻어 나오기 시작하였고, 농도기 짙은 점액질의 보지 물은 겸은 색 융단의 보지 털을 적셔 보지 털끝엔 마치 이슬이

맺힌 것처럼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하였다.



“아앙! 하앙! 성민아. 좀 더 세게 박아 줘. 외숙모 보지에 좀 더 좆을 세게 박아 줘.”



경란의 요구에 성민의 좆 질은 마치 북을 치듯 거세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하였고, 성민의 응치와 경란의

엉덩이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울려 퍼졌다.



“아앙!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성민아! 아! 성민아.”



급기야 경란은 허벅지를 푸들거리며 경련을 시작하였고, 성민이 쑤셔대며 좆 질을 하는 보지에선 한 번씩

좆 대가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마다 경란이 분출한 보지 물이 질퍽하게 성민의 하복부를 적셔내기에

이르렀다.



“아! 느꼈어! 성민아 외숙모 느껴 버렸어. 너의 좆 질에 외숙모 보지가 터져 버렸어. 보지 물이 홍수가 나버렸어.

하앙! 하아!”



“저도 느껴져요. 외숙모! 외숙모 보지 속살이 움찔움찔 하면서 보지 물을 마구 쏟아내는 것을 저도 느꼈어요.”



그래도 성민의 좆 질은 멈추질 않았다.

이미 두 차례나 사정을 한 터라 그리 쉽게 사정의 기운을 느끼진 못할 것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경란은 절정을 맛 본 순간 온 몸의 힘이 저절로 쑤욱 빠져버리고 하체에 힘을 들어가질 않아 제대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을 수 없었다.

성민의 좆 질에 자꾸만 앞으로 앞으로 미끄러지더니 이내 방바닥에 철퍼덕 고꾸라지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성민의 좆은 경란의 보지를 파고들어 열심히 보지 구멍을 들락거리며 좆 질을 해대고 있었다.



“철퍽! 철퍽! 퍽! 퍽! 퍽!”



화장실 안의 경옥은 미치기 일보직전이 되어 버렸다.

바깥에서 들려오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경옥의 성욕을 더욱 자극하였고,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던 보지에선

이미 한 차례 분출을 하였는지 맑은 액체가 화장실 바닥에 흥건하였다.

‘아! 빠구리. 빠구리가 너무 하고 싶어. 강간당하고 싶어. 보지에 좆을 박아서 좆 맛을 느끼고 싶어.’

헝클어진 머리카락, 풀어 헤쳐진 단추.

하의는 이미 벗어 던진 오래였다.

쭉 뻗은 다리는 일직선으로 발등과 발가락까지 모두 직선을 이루고 있었으며,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경옥의 머릿속엔 오로지 들끓어 오르는 성욕의 해소방법 외엔 그 어떠한 생각도 들어있지 않았다.

‘아! 씨팔! 저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셨으면. 저 새끼에게 강간당했으면. 아까 박아 준다고 할 때 박아 달랠 걸.’

경옥의 상념은 끝이 없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더 갚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갈 뿐 헤어 나오기란 요원하였다.

‘그래! 언니도 저 새끼랑 빠구리 뜨는데, 나라고 왜?’

‘아냐!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사돈이랑, 하지만 내 보진, 내 보진 누가 달래주지?’

‘어차피 한 번으로 끝날 일. 한강에 배 지나간다고 표 나는 것도 아니고 언니도 저 새끼랑 빠구릴 했으니

소문 날 걱정도 없고. 그래 저 새끼랑 빠구릴 하는 거야. 아니면 난 지금 미쳐버릴지도 몰라.’

서서히 결심이 굳어지는 경옥은 더 이상 지체할 겨를도 없이 변기에서 힘겹기 몸을 일으켜 화장실 문손잡이를

잡았다.



“야! 이 씨발 놈아!”



성민과 경란은 갑작스럽게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들려오는 앙칼진 목소리에 얼음이 된것처럼 그 자리에

굳어지고 말았다.

너무나도 뜻밖이었다.

아직 귀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여겼던 경란의 동생 경옥이 화장실에서 튀어 나오면 두 사람을 향해 일갈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성민은 그렇다 치더라도 녹초가 되어 바닥에 엎드린 채 성민에게 보지를 대 주던 경란은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다른 어떤 사람에게든 다 보여줘도 상관은 없었지만, 동생 경옥에게만은 비밀로 부쳐야할 관계인데 가장 먼저

꼬리를 잡힌 게 하필이면 동생 경옥이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낮 빛이 흑색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겨......경옥아!”



경란은 말을 재대로 이을 수가 없었다. 아니 이을 말도 없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현장에서 잡힌 현행범이기 때문에 그대로 경옥의 처분만 바라는 눈치로 경옥의 다음 행동을 바랄 뿐이었다.

만약 경옥이 성민에게 몹쓸 짓을 시도한다면 몸을 날려서라도 막을 요량으로 바짝 긴장한 채로 풀어졌던 다리에 힘을 가하여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경옥의 다음 말을 듣는 순간 경란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가 번지는 것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였다.



“야! 이 시팔 놈아. 박아 줘. 내 보지에 좆 박아 줘.”



경옥은 언니인 경란은 본체만체하고 성민을 향하여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

어리둥절한 성민은 다짜고짜 나타나 보지에 좆을 박아 달라는 경옥을 놀란 눈으로 쳐다만 볼 뿐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하였다.



“야! 이 새끼야. 나도 빠구리 해 달란 말이야. 보지가 꼴려서 미치겠단 마리야.”



그제야 성민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지기 시작하였다.

자의 건 타의 건 이미 한 차례 경옥의 보지를 목격한 성민이 아니던가.

그 날 이후로부터 경옥의미모와 몸매에 감탄한 성민은 속으로 경옥의 나체를 상상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나타나 섹스를 요구하는 경옥을 마다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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