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나의 어느날.. - 25부

28,075 2017.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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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물고 돼지에게 담배를 권했다...돼지는 말없이 담배를 받았다...불을 붙여주자 터진입으로 어색하게 담배를 빨았다...돼지옆에 앉다가 차안에 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그녀는 동그래진 눈을 깔고 고개를 숙였다...돼지는 말이 없었다...나도 딱히 할말이 없었다...



" 미안합니다...젊은 나이에 어쩌다보니..꼴려서 그랬읍니다..이해좀 해주십시요.."



" ............ ..."



돼지는 아직도 이상황이 이해가 안되는지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다...



" 앞으로 형님으로 모실게요...이해 좀 하십시요.."



" 허허..."



돼지는 웃음을 흘렸다...



" 제법..인데요..운동..좀 하셨나봐요"



힘들게 돼지가 입술을 달짝였다...



" 운동은 아니고..아실런지 모르겠지만...상길이 형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돼지가 고개를 들었따...



" 상길이 형님을 아세요? "



" 제 친형이나 마찬가지죠..."



" 아..그렇구나..."



" 아시나봐요? "



" 아뇨..,잘 알지는 못하고 얘기는..."



" 남자끼리니 치사하게 머 다른 뒷탈은 없으리라 믿읍니다....이거 얼마안되지만 치료좀 하세요."



낮에 아버지에게 받은 돈을 고스란히 내밀었다..



" 아..아닙니다..됐읍니다...괜찮아요.."



" 미안해서 그래요..받으세요.."



" 아뇨..됐읍니다..."



상길이형 얘기가 나온뒤 그는 나에게 더 깍듯했다...



" 말씀낮추세요..제가 더 어린데...그리고 이거 받으세요..그러면 제가 앞으로 형으로 모실게요"



" 아..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돼지가 웃었다...나도 그앞에서서 웃었다...차안에 있던 그녀는 조심스레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 그럼 제가 술한잔 살게요.."



" 말씀 낮추시면 고맙게 얻어마실게요.."



" 흐흐흐흐.."



우리는 일어나 그의 옷에 묻은 흙먼지를 털고 차에 올랐다...시내로 가는동안 돼지와 난 웃었지만 그녀는 말이 없었다...







혜진이가 오전부터 전화를 해댔다...어제 돼지랑 술마시고 들어온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았다..술은 역시 돼지가 쎘다...끊어진 필름 사이사이로 돼지가 우리집앞까지 날 데려온거 날 엎고온거 까지는 기억이 났다...머리를 대충 손빗으로 빗어넘기고 혜진이 집앞에서 벨을 눌렀따...아무도 없는듯 인기척이 없었다..21층 베란다에서 밑을 보았다...오금이 저리도록 높았따...담배를 물려고 입에 가져가는 순간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뒤를 돌아보니 혜진이 어머니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려다 날 보고 흠칫했다...



" 웬..일..이야? "



" 아..네.."



문을 열고 선 그녀는 나에게 들어올래라는 눈빛을 보냈다...난 말없이 그녀뒤를 따라 들어갔다...거실로 들어서며 어색함을 깨려고 혜진이가 어디갔는지 물었다...그녀는 약간 풀이 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 몰라..안그래두 아침에..투덜거리던데.. 거기에 앉아.."



" 네.."



혜진이와 섹스를 하던...또 그 어머니와 했던 소파에 기대 앉았따...그날의 기억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 전화 안받어? "



그녀가 음료수와 과일을 들고와 내 앞에 앉으며 물었다...



" 안해 봤어요..당연히 있는줄 알고.."



그녀는 음료수를 나에게 내밀었다...그녀의 가녀린 손목과 그녀의 목에걸린 금목걸이가 눈에 반짝거리며 들어왔다...지난번에 보지 못한 목걸이였다...



" 목걸이 이쁘시네요.."



" 응..하나 했어..이쁘지..?"



그녀가 가까이 다가와 목걸이를 자세히 보라는 듯 나에게 내밀었다...그녀의 목걸이를 두손으로 잡아 당겼다..그녀가 힘없이 끌려왔다...그녀의 목걸이를 잡은 채 그녀의 목덜미에 입맞춤을 했따...그녀가 두손으로 목걸이를 잡은 내 손을 풀었다...



" 하지마.."



난 바닥을 쓸며 그녀 옆으로 가서 그녀의 허리를 감았다...허리에 나의 손이 닿자 그녀가 움찔하고 움직였다...



" 하지마..."



그녀의 티셔츠 목주위를 당겨 어깨를 드러냈다...탄력있는 티셔츠였다...그녀의 검은 브래지어 끈과 어깨가 드러났다..어깨를 손가락으로 튕기자 그녀는 몸을 내 손에서 빼려고 했다...하지만 그럴때마다 허리를 잡은 나의 손은 더욱 힘이 들어갔다...



" 놔..봐..응..놔 봐..."



티셔츠를 당기고 있던 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움켜쥐었다...그녀가 빠르게 내손을 잡았다...그러나 벌써 그녀의 가슴은 나의 손바닥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 하지마..이제..안돼.."



그녀를 밀어서 뒤로 뉘였다...오른쪽 가슴을 입술로 덮고는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그녀가 내 목덜미 뒤로 손을 넣어 반대쪽 귀를 만졌다...그녀의 왼쪽가슴은 내 손바닥안에서 거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가슴밑...허리..골반...을 경험한 내 손은 그녀의 상의를 걷어올리며 안으로 들어갔다...그녀의 딱딱한 브래지어 밑이 손에 걸렸다...몇번 찔러봤지만 여전히 그곳으로 손이 들어가긴 힘들었다...그녀의 가슴가운데 골 사이로 손을 넣어 왼쪽가슴쪽으로 손을 옮겼다...그녀의 젖꼭지가 나의 손길을 기다린듯 촉촉히 손바닥안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손끝에 힘을 주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 아흥... "



그녀는 깊은 탄성을 내며 내 등뼈를 짚어가며 손을 밀어넣었다...그녀가 거부하진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올리며 팔꿈치로 그녀의 상의를 올리고 블래지어까지 위로 걷었다...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반가움을 표현하듯 출렁였다...처음과는 달리 젖꼭지가 벌써 양쪽다 오똑하니 서서 나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다..입술로 젖꼭지를 터치하자 그녀는 다리를 벌려 나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하게 했다...그리고 무릎을 접어 나를 기다렸다...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걷었다...그녀의 검은색 팬티와 내 바지의 튀어나온 옷자락이 닿았다..그상태로 그대로 허리를 눌렀다...



" 으응...응.."



그녀의 양손이 나의 어깨를 잡았다...그녀의 허리옆으로 손을 넣어 팬티의 뒷쪽을 잡았다..





****** 계 속 ***

 

오늘두 이밤이 외롭당..흐규흐규 나랑 노라줄 사람???
060-900-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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