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3부 10장

5,212 2017.12.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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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란도 동호회....

















어쩔수 없네요...

택시를 잡아타고...둘이 함께 월미도로 향했습니다......



월미도에 도착하니 이미 5시가 넘어버렸고 벌써 환하게 날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한쪽에선 그때까지 길바닥에 신문지 깔고 술마시는 사람들...

또다른 한쪽에선 이미 술에 잔뜩 취한듯 벤치에 누워 자는 사람...



그리고 저희처럼 바닷가에서 서성이는 사람들도 몇 보이네요....^^;





다행이 그시간이 물이 들어온 시간이었네요...



비로 깨끗하다곤 할수 없지만....

물이 가득찬 월미도 앞바다의 짠 내음이 그렇게 향기로울수 없었습니다..



"아~ 시원하다~~~"



영란이가 말하네요....

그순간 보지말아야 할것을 본거 같습니다....



잠시 옆을 돌아봤는데....

바닷바람에 긴 생머리가 날리는........

영란이의 옆모습이....그처럼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잠깐동안 멍~하니 영란이를 바라봤습니다..



영란이도 제 시선을 느꼈는지 절 바라봅니다..

전 뭘 훔쳐먹다 들킨 사람처럼 당황한듯 고개를 바다쪽으로 돌렸습니다..



"응..? 오빠..?"



"어..어..? 왜..왜..?"



"아니..그냥여..오빠가 저한테 뭐 할말있는거 같아서여..."



"아..아냐....."



왜그렇게 말을 더듬었던건지....



제가 생각해도 우숩네여...

누나랑 그렇게 헤어진다고 하고 답답해서 바람 쐬러온건데...

영란일 보고 예쁜것도 아니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으니....



그때 영란이가 물어봅니다...



"참!! 오빠..속은 괜찮아요..?"

"오빠 어제도 많이 마셨는데..오늘도 많이 마셨잖아여..."



"응..? 뭐~ 괜찮은거 같은데....왜..? 영란이 속 않좋아..?"



"웅~ 아니..그냥..오빠랑 해장국 먹을까 하구여..."



"그럴까..? 그럼 따끈한거 뭐 먹으러 갈까..?"



"그래여..내가 오빠 맛있는거 사줄래..."



"정말..? 영란이가 맛난거 사줄꺼야..? 이야~ 비싼거 먹어야지..."



그당시 월미도엔 24시간하는 회집과 식당이 꽤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몇군데 빼곤...새벽까지만 장사하다 아침엔 문닫는곳이 많이 있지만..



영란이와 괜찮아보이는 횟집을 찾으며 걸었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따로 떨어져 가기가 조금 그렇더만요....



"영란아~ 자~~~~"



하면서 제가 영란이에게 팔짱을 끼라는 시늉을 하며 오른손을 제 허리에 올렸습니다..

그런 절 보고 영란이...잠깐 꾹꾹~ 웃더니 이내 제 팔짱을 껴옵니다...



"음~ 우리 오늘만 애인할까..?"



"치~ 얄미워~~~"

"헤헤~ 그래도 좋긴 좋다..오빠 팔짱 끼니까...."



깨끗해보이는 횟집을 한군데 찾아 자릴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탕종류는 매운탕 밖에 없네요......혹시나하고 물어봤습니다.....



"탕......매운거 말고..지리(뭔지 다들 아시져..?)로 되는거 있나요..?"

"술을 조금 많이 마셔서 해장하려구요.....혹시 될까요..?"



"아~ 지리루요..? 음~ 그렇게 끓여드릴께요...."



인심 좋아보이는 주인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테이블 세팅해주십니다..

영란이가 물어봅니다...



"오빠...지리가 뭐예여..?"



"어..? 영란이.... 지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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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글을 읽으시는 **님들도 알아두세요.....(물론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리]...............이거 일본 말입니다....

우리나라말로 하면......[맑은탕] 이나...[맑은국] 으로 써야 옳은 표현입니다...



저역시 알기전까진 [지리]라고 썼지만....

요즘엔 꼭 어디가서 주문을 해도....[지리]란 말대신 [맑은탕]이라고 주문합니다...



음식중엔 부르는 이름 자체나......

아니면 아예 음식 자체가.....일식과 한식이 혼동되는것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지리]입니다....

이글을 보신 **님들 만이라도 다음에 주문하실일 있으면...

[지리] 란 말대신 꼭 [맑은탕] 이나 [맑은국] 이라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참!! 거기에 하나 더 말씀 드리면.....



생선을 날로 먹는 "회" 있죠..?

이 "회" 라는 음식은......일식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회" 라는 음식문화가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서 유입된 문화인줄 아시는데...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회" 는 틀림없는 [한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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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말이 옆으로 빠졌었네요....죄송...^^;







지리란 말을 모르는 영란에가 간단히 설명 해줬습니다..

고추장이나..된장...또는 고추가루등의 소스나 향신료를 첨가하지 않고 맑게 끓인 탕이다~~ 라고...^^;



전 요즘에는 숙취해소할땐 콩나물국이나....

아니면 밖에서 먹으면....복맑은탕 을 먹을 정도로 맑은 탕을 좋아합니다..

(숙취해소엔.."복맑은탕" 정말 끝내줍니다..언제 술드신 담날 드셔보세요,..^^*)



탕이 나오니까 또 소주한잔이 생각 나네요....^^;



"영란아 우리 소주한잔 더할까..?"



"네..? 오빠 괜찮아여..?"



"웅~ 바닷 바람에 술도 다깼구...."

"또 이런 훌륭한 안주에 소주를 안마셔주면 그거 벌받을 일이야...^^;"



"훗~핑계가 좋아여...."

"음~ 그럼 딱 한병만 마실까여..?"



"그래..그러자......."

"저기여~~ 어머니~~~저희 소주 일병 주세요..."



시원한 소주가 나오고....

말그대로 해장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탕이 좋아서 그런건지....아니면 바닷 바람이 좋아서 그런건지...

술이 쓰질 않고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영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때도.....

혹시나 누나에게 전화가 오지않을까 하는 마음이...조금...정말 아주 조금은 있었건만..

끝까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그래...정말 끝이다....나도 지쳤다...





제 바로 앞에서 뭐가그리 좋은지 연신 깔깔 거리며...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영란이에게만 신경 쓰기로 마음억었습니다...

그때 느꼈던건 "정말 친동생 삼고 싶다" 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사람 마음이..아니 남자마음이란게 그렇지가 않더군요....

(다른 남자 **님들.....자긴 않그렇다라고 하시면....음~ 제가 죽일놈 입니다..^^;)

(그냥..."비룡"이라는 인간만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여....^^;)



누가 먼저랄것없이 계속 주거니 받거니 했더만...

어느새 빈 소주병이 세개로 늘어나고...다시금 취기가 돌자...

영란이가 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 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



속으로 수없이 외쳐봤지만...

글쎄요~~ 별로 소용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생각지도 않던...정말 생각지도 않던 말이 제 입 밖으로 불쑥 튀어 나왔습니다....





"영란아....우리 오늘 같이 잘까..?"





헉~

제가 말해놓고 제가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술김에 헛소리가 나온거 같았습니다...



다시 제가 빠르게 말을 했습니다....



"미..미안....오빠가 술취했나보다,,,,,"

"헛소리가 다나오네...미..미안.....그냥 못들은 걸로 해...알았지..? 미안...."



".........................."



영란이도 놀랐던지...잠깐동안 말이 없다가 영란이가 먼저 입을 엽니다..





"오...오빠가 그러고 싶으면....."

"저...저..오빠랑...가..같이 있을...래..요......."



"뭐...뭐........?"



"저..오..오빠랑...같이...있을..래.....요....."





마른침이 넘어가네요...

전 술마셔서 제가 생각지도 않던(진심입니다..) 말이 튀어나와 놀랐었는데..

영란이의 같이 있고싶다는 대답에 저 놀랐습니다....





그리곤 어떻게 그 횟집을 나왔는지.....



또 어떻게 그곳으로 간건지.....



정신을 차려보니....어느 모텔의 방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있었습니다......





영란이의 촉촉한 입술과 그보다 더 촉촉한 눈망울을 보자 뭔가에 끌리듯...

제 입술은 영란의 입술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영란이 역시 제 목을 끓어 안으며 제 입술을 반겨 줬습니다...

더이상 제 머리속엔 이성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두팔로 영란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그보다 더 강하게 영란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하음~~으음~~ 쪼옵~~ 쭙~~아음~~"



그리곤 손을 영란이의 면티위 가슴쪽으로 옮겼습니다......



"흐읍~~"



두손으로 다급하게 제손을 붙잡았다가....

제 손을 잡았던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고 내렸습니다...



영란이의 부드러운 혀와 입술을 계속 빨며.....

가슴에 손대고 있던 제 손은 면티위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가고 있었습니다...



"흐읍~~흐으읍~~오....오빠.......으읍~~흐으으~음~"



제게 입술을 빨리며 자신의 가슴이 제 손으로 만져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제 입술을 함께 빨던 영란이의 입안에서 얇은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바지안에 넣어져있었던...면티를 뽑아내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곤...손을 조금 더올려....브라위로 가슴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위의 가슴이었지만...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상태로 브라를 위로 올리고...맨살의 가슴을 직접 쓰다듬었습니다.....



"흑~흐윽~~~"



작은 젖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있네요.......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흐읍~~으으읍~~오..오빠...오....빠..으읍~~흐읍~~"



입술이 제입술에 붙어 있어서 말을 쉽게 못합니다..

전 다시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허억~~~"



영란인 또다시 움찔하며..온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리곤 제 목을 감고 있던 두팔을 더욱 힘껏 당기며..

제입술 역시 더 힘껏 빨기 시작했습니다.......



방안에서 마주보는 상태로 키스와 가슴을 만지자...

자세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영란이의 가슴을 탐아던 제손을 빼고....

입술은 그대로 붙힌채....그대로 영란일 안았습니다....

바로 옆이었지만....그상태로 영란일 안고 침대로 갔습니다...























잠시만요......



금방 다시 또 올릴께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빠는 상상중..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는..나 어떡해
060-900-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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