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회상]  Hof...그리고...Sex - 36부

11,153 2018.01.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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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처럼 흔들어봐라며. 그의 말에 또 물을 찔끔
- 지금 바로 만남 -

 

"응~ 오빠 기다리고 있었지롱~~"





"하하~ 말이라도 고맙다....그래도 친구들이랑 있잖아..."

"친구들이랑 마시고...놀다가 들어가....."



"오빠...저 친구들 방금 집에 다 들어갔어여..."



"뭐..? 그럼 너혼자 거기 있는거야..? "



"네..친구들이랑 여기서 한잔하다가 방금 끝났는데...."

"저두 집에 가려구 나오다 보니까 오빠 매장 간판 불꺼지길래.."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어여.....오빠..나 잘했져....?"





이녀석 말하는게 이미 술이 취한거 같습니다....^^;

암튼 매장을 나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갔더니....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오빠~~~"



"횟집에 있다더니..나온거야..?"



"네~~오빠....가여....."



"어딜..?"



"아참!! 오빠 뭐 좋아해여..?"

"오빠 좋아하는거 오늘 제가 왕창~ 쏩니당...."





말하는거 보니까 그리 많이 취한것도 아니네요...^^;





"뭐..? 지금 뭘 먹으러 가자고..?"



"응~ 오빠 배고플꺼 아녜여....."



"그건..그런데...너 괜찮겠어..? 너무 늦은거 아냐..?"



"저두 괜찮아여.....글구 나..술도 마시다 만거 같아서 찜찜하구~~"

"오빠..빨리여.....오빠..뭐 좋아해여...?"



"글쎄~ 뭘 먹으러 갈까...? 그냥 가까운데가서 먹자..."



"어머~ 오빠..않되여....이동네 벗어나야지...."

"오빠 이근처 술집들 다 알꺼 아녜여...저두 그렇구..."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소문 금방 날텐데......





"음~ 오빠.....아구찜 좋아해여....?"



"응~ 환장하지......."



"잘됐다....저두 아구찜 환장 한답니당....오빠..가여..."





[이쁜-걸] 이녀석...제 팔짱을 끼고 절 끌어 당기네요..

함께 택시를 타고 용현동(인천에 있습니다..^^;)으로 향했습니다..



용현동이란 동네에 물텀벙이 많이 유명하거든요....^^*

저역시 가끔 가던 곳이라...용현동에 내려서는 제가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꼭 들리는 아구탕집으로 데리고 갔지요.....





"이모님~ 저왔어요....."



"아이구~~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그래 지금 장사 끝내고 오는거야...?"





"네...이모님은 오늘 좀 어떠셨어요..?"

"손님 하나도 없네....오늘 별로 였어요..?"



"우리야 매일 그렇지 뭐~~~~"

"근데..이 예쁜 아가씨는 누구..? 정사장...색시야..?"





"아녜여...이모님.......친한..동생...."



"안녕하세여.......이모.....오빠 여자친구예여....."





이녀석이 제 말을 끊으며 자신을 제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네요..

그리곤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거리며 주인 이모님께 인사를 합니다..





"아이고~ 이거 내가 큰실수 할뻔했네...."

"난 우리 정사장 오면 중매한번 설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예쁜 색시가 있는지 몰랐네....어서와요...."





자리에 앉아 소주와 아구찜을 주문했습니다...

[이쁜-걸] 이녀석...연신 생글생글~ 거리며 웃고있네요....ㅡㅡ;





"너 뭐가 그리좋아서 웃고있어...?"



"어머~ 오빠..그럼 울고 있을까여..? 웃어도 뭐라그래...치~~"



"이녀석아~ 글구 언제 부터 너 오빠 여자친구 된거야..?"

"너 그러다 오빠 혼사길 막히면 책임 질꺼야...?"





"크크큭~ 내가 뭐랬다구.....? 음~ 그냥 오늘 하루만 오빠 여친할래여..."

"참!! 글구 오빠....내 이름 몰라여..? 왜 자꾸 [이쁜-걸]이라고 불러여..."



"너 나한테 이름 갈켜준적 없잖아......"



"치~ 난 오빠 이름 아는데.....민호...정민호......"

"오빠 저한테 너무 관심 없는거 아녜여....?"





"너...전에 오빠 명함 가져갔지....?"



"으응~ 네...왜여..?"



"오빠 명함엔 오빠 이름 있잖아....."

"근데 너 명함에 이름이 있니..? 그냥 [이쁜-걸] 만 써있잖아..."



"아~ 그렇구나.....흠흠~~암튼....오빠..제 이름...혜빈이예여....강 혜빈..."



"야~~ 이름은 무쟈게 이쁘다.....혜빈이....정말 이쁜데..."



"어..어머~ 오빠..그럼 전 못생겼단 말예욧.....?!!"



"아..아니 뭐 꼭~ 그렇다기 보단......."



"이씨~~ 오빠 정말~~~~"



"아하하~ 농담이야 농담....."

"솔직히 아까 혜빈이 너 친구들이렁 오빠네 매장 왔을때...."

"머리도 그랬지만....너무 예뻐서 못알아 봤어.....정말루...."





"오빠....그 거짓말....정말예여..?"



"응~ 진짜야....오빠 가슴에 손 얹고 사실임을 맹세 합니다.."





"오빠....저..정말..예뻐여....?"



"응..진짜라니까......"





"호호~ 거짓말이라도 기분은 좋당~~~"





술과 아구찜이 나오고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아구찜이란것도 그렇고..술도 고팠기에 술이...술술~ 잘넘어 가네요...^^;





"참!! 오빠......그날 성공했어여..?"



"응..? 그날...? 뭘 성공해....?"





"크크큭~~ 처제 올라타기 성공했냐구여..."



"너...너.....무..무슨 말도..않되..는........"



"어머~ 왜이리 말을 더듬으실까...?"

"ㅋ ㅑㅎ ㅏㅎ ㅏ~ 정말 성공한 모양이네...오빠 추카추카~~"



"뭘...추카추카야...그......그런일...없..어....."





속으로 뜨끔 했지만....아니라고 딱~ 잡아 떼었습니다...

하지만..아니라고 하는 그말이 왜이렇게 더듬거리며 나오는 걸까요....ㅡㅡ;





"어..어머~~ 오빠 점점~~ 정말인가보네.....난 농담으로 한말인데....."

"오빠.....정말 그날 처제 따먹었어..? 그치..? 따먹었지....?"



"조.....조용히 좀 말해..임마~ 이모님들 들으시겠다.........."





"ㅋ ㅑㅎ ㅏㅎ ㅏ~~ 올~~~ 오빠..대단해여~~"

"설마설마 했는데....정말 처제를 따먹을 줄이야......"



"조용히 좀 하라니까...이제 그만해...그얘긴...."





"어머~ 뭘 어때서 그래여..? 어차피 오빠랑 진짜 처제 형부사이도 아닌데..."



"넌 글구 여자애가 따먹은게 뭐냐...따먹은게......말좀 가려해..."





"죄송해서 어쩌나.....오빠...전 말 빙빙 돌려서 못하는 성격이랍니당~~"

"오빠....어땠어...? 다른 여자들이랑은 기분이 틀렸을꺼 아냐...응..? 어땠어여..?"



"뭐가 어때....? 그냥 그랬지......."

"아..아니..그게 아니라......아나~~그만 좀 하랬지...?"





끝까지 아니라고 버티려고 했는데....결국은 불어버린 꼴이네요.....ㅡㅡ;

혜빈인 뭐가그리 재미있는지 깔깔~ 대며 웃습니다....ㅡㅡ^

전 애꿋은 소주만 빠르게 비워 나갔습니다...





"ㅋ ㅑㅎ ㅏㅎ ㅏ~ 오빠,,.,속타여..?"

"물마셔..그러다 체하겠어여...ㄴ ㅑㅎ ㅏㅎ ㅏ~~"



"이이~~ 불여우 같으니라구...."





"어머~ 이렇게 이쁜 여우 보셨나욤...?"

"오빠....말해줘봐....응..? 어땠어..? 다른 여자들이랑 따먹는 거랑 틀리지..? 응...?"



"아~ 몰라....그만좀해....."





이녀석이 어느틈에 제게 말을 놓으며 말을 합니다...

완전히 약점잡힌 꼴이네요....ㅡㅡ;

그래도 화제를 바꿀 찬스네요.....





"그래~ 혜빈이 너도 오빠한테 지금처럼 말 놓구해라...얼마나 좋아 편하구.."



"어머~ 왜 말을 딴데로 돌리실까..? "



"혜빈아~~~~ 제발~~~~~"





"크크큭~ 알써 오빠...이제 안할께....."

"글구..오빠..나도 오늘부터 말 놓을께....괜찮지..?"



"응~ 오빠도 그게 편해......."



"고마워 오빠.....나 오빠 놀리는거 아니야...."

"그냥 오랜만에 이렇게 웃고 떠들수 있어서 좋았을뿐이야.."





"혜빈이....일 힘드니...?"



"우리 웨이터들 일..뻔하잖아....정말 힘들어...."

"나..지금 오빠한테 무지 고마워....정말루...."

"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웃고 떠든거 같아..고마워 오빠....."



"고맙기는 무슨.....오빠가 더 고맙다....그렇잖아도 오늘 술생각 간절했는데...."





"헤~ 오빠 의외네....오빠 같이 술한잔 할 사람이 없는고야..?"



"야~ 이녀석아..아무리 밤에 장사한다지만...술한잔할 사람이 없겠니..?"

"혜빈이 너가 연락 안했으면..지금 다른 누군가랑 한잔하고 있었을텐데...."

"그것도 깔쌈한(죄송..^^;) 롱다리 미녀랑~~ 한잔하고.....또 화끈한 한겜 하고......"





"아씨~ 쫀심 상하네.....오빠..그래서 지금 나랑 있는거 후회 한다는 말..?"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구...."





아싸~ 복수 했다.....크큭~ 귀여운 녀석~~

그런데....혜빈이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네요....^^;





"오빠........지금 나랑 있는거...정말 후회해..?"





이녀석 무슨 말을 못하게 하네요.....ㅡㅡ^





"야~ 임마~ 왜 너는 오빠 놀리는거 당연시하구.."

"오빠가 너 좀 놀리려고 하니까 그렇게 심각한 표정이냐..?"





제 말은 들은 채도 안하고 다시 제게 말을 시작합니다..





"오빠....나 정말 예뻐..?"



"으..응~"



"그럼 깔쌈한거지.....글구..나 키 작어..?"



"아니...너 키 커.."





술잔을 들고 소주를 한잔 마시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이녀석이 지금 무슨 소릴 하려고 이렇게 심각한거야...?





"그럼 깔쌈하고...롱다리구....지금 나랑 술한잔 하고있으니까..."

"조금있다가 나가서..........나랑 해.....화끈한 한게임...그럼 됐지...?"



"켁~~푸핫~~~너..너 지금...뭐라..고.....?"





무지하게 쓰네요....

입으로 넘기던 소주가 혜빈이의 말에 코로 나와 버렸습니다...ㅡㅡ;





"왜..? 오빠가..지금 나랑 술 안마셨으면......"

"깔쌈한 롱다리랑 한잔하고 화끈하게 한게임 할꺼였다며...?"

"그러니까...나랑 하자구...........그럼 불만 없지....?"



"혜빈아....나..너한테 불만 없다....."

"오빠 그냥 농담한거야..왜이리 심각해....."





말을 하면서도 제 자지가 부풀어 오르네요...

정말로 혜빈이와 섹스까지 할수 있을꺼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난 농담하는거 아닌데......오빠..나랑 하는거 싫어..?"

"아씨~ 그냥 말할래...이렇게 돌려말하는거 딱 질색이야~~"

"나........오빠랑 오늘 같이 자고 싶어..."



"혜빈아..너......"





"오빠 뭔생각하는지 알아.....그렇다고 나 막되먹은 애로 보진 마......"

"나 사실은 전에 부터 오빠랑 술도 마시고 싶었고..잠도 자고 싶었으니까.."





처음엔 잠깐 놀랐는데....

혜빈이가 워낙 담담하게 말을 하니까 저까지 담담해 지네요.....





"근데..왜 오빠랑 하고싶었는데...?"



"그럼 오빠는 왜 나한테 그렇게 잘해 주는건데..?"





할말 없네요....ㅡㅡ;

어차피 서로 좋자고 돕고 사는거지만....

혜빈이한테 신경써서 손님을 보내준건 사실이네요....





이런~ 담배가 떨어졌네요.....

어색한 분위기도 풀겸 담배를 사러 일어났습니다...



"오빠..잠깐만 담배좀 사올께.....잠깐만 기다려...."





계단을 내려와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주책맞은 제 자지는 도무지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네요...



편의점을 나와 담배를 하나 꺼내 물었습니다...

문자가 오네요.....혜빈이 였습니다......



[오빠 왔어?]



곧바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 어디갔니?]



다시 오네요...



[아니 화장실]



다시 보내고 아구탕 집으로 갔습니다..



[오빠 거의 다왔어]





혜빈이가 아구탕집(3층)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왜 나와있어..?"



"오빠 잠깐만....."





혜빈이가 제손을 잡고 계단을 하나 오릅니다...

1층 반계단 위가 화장실인데...화장실로 절 잡아 끌었습니다..





컴컴한 화장실안은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으로 조금 환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밖은 환하게 밝아 오고 있는거 같네요.....













































울님들께 부탁드릴것이...아니...죄송하단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저 2~3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내일..아니 오늘이네요...12시 넘었으니까....^^;

오늘 아버지와 잠깐 일본에 다녀와야 합니다...



이번엔 제 일때문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일본 사시는 친구분댁에 가신다기에..

아버지께선 아직 일본에 가보신적이 없어서 제가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2박3일을 예상하시는데....

그래서 2~3일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갔습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매장에 있는데요...



원래 오늘도 조금 일찍 들어가서 저도 일찍 쉬려고 계획했는데..

기다리시는 울 **님들이 많으신걸 알기에 다만 몇편이라도 올려놓고 가려고...

매장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3일정도만 글을 올리지 못하니까...

울 **님들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이 글 말고 한두편정도 더 올리고 들어가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울 **님들 2~3일정도만 기다려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글구.......울 **님들.............................사랑해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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