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 1부

9,908 2018.0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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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이밤이 외롭당..흐규흐규 나랑 노라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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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사정이라는 쾌감을 즐기기 위해 섹스를 하고 여자는 섹스라는 로맨스를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트에 가면 누가 걸리든 꼭 섹스에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고 하는데, 여자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아무말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남자는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성을 사지만, 여자는 행여 참지 못하게 되어 성을 사려고 해도 그 상대방이 단 한가지 조건이라도 만족 되지 않으면 성을 사는 로맨틱 하지 않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



갈대같은 여자라는 뜻은 상당히 복합적이다. 사랑하는 남자가 바뀔 수도 있는 큰 의미에서 부터, 한 남자에게 시도때도 없이 투정을 부리거나 애교를 부리는 [마음의 변화]같이 작은 의미도 전부 포함 하고 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있어서의 남자친구는 항상 곁에 있어야만 한다. 작게는 여자가 투정부릴때 그걸 받아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크게는 "그 투정을 받아줄 다른 사람"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다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남자는 섹스를 할때 정복심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는 자존심 싸움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와의 잠자리를 자랑할 때, 여자는 남자가 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 주었는지를 자랑하는 것이다.

남자는 남여사이에 있어서의 자존심은 잠 자리에 들 수만 있다면 전혀 개의치 않지만 자고난 뒤에는 "이여자는 이제 내 것" 이기 때문에 섹스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사항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는 한없이 비굴해지는 남자를 보며 "흥, 이 남자도 나에겐 별 수 없군" 이라는 자존심에 있어서의 우위에 있음을 즐기려는 것이다.

하지만 한없이 비굴해지는 남자라 하더라도, 섹스뒤에 나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된 남자와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 "비참함"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두가지는. 섹스 뒤에 더이상 자신을 위해주지 않는 것, 남들에게 자신을 헤픈여자로 만들어서 여자들 사이의 자존심 싸움에 뒤쳐지게 되는 결과가 초래 되는것. 이 두가지가 있다.



영화에서만 봐도 남여가 즐기는 장면에서, 남자는 유부녀부터 못생긴 여자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있지만, 여자는 멋진 남자가 아니면 즐기지 않는다. 여자들끼리 (실제로 이런 얘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너는 고작 그런 남자 한테도 주는 여자냐?" 라고 하는.. 엄청나게 자존심 상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남자는 사정이라는 간단명료한 쾌감을 얻을 수 있지만 여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끝에서야 섹스에 대한 쾌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첫 경험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첫경험"이라는 자기 일생의 엄청난 로맨스를 즐긴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보면 된다.

평상시에도 오르가즘을 느꼈냐고 물어오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거 상당히 실례되는 말이다. "분위기"를 즐기려고 "너만을 위해" 느끼는척 해주느라 힘들었는데 느꼈냐고 물어온다면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 당연히 느꼈다고 말하겠지만 일종의 거짓말 이기때문에 마음을 한번 가다듬어야 하며, 실제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더라도, 그 쾌감을 즐기수 있는 긴 시간에 찬물을 휙 끼얹어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는 한 여자와의 횟수가 늘어날 수록 장소가 어디이건, 때가 어떤 때이건 상관 없이 여자가 손이나 입으로 자위를 도와주는 간단한 사정을 원하게 되고, 여자는 좀더 예민한 내 신경들을 준부다 골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섹스를 원하는 것이다. 펌프질만 오래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대화와 적절한 스킨쉽이 길어질수록, 짧은 삽입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많았다.



나는 나이트에서 연예인을 두번 만난적이 있다. 한명은 무진장 잘나가는 가수겸 탤런트 였고 한명은 사람들이 이름은 잘 몰라도 유행어를 얘기하면 누군지 알 수 있을 만한 개그맨 이었다. 그 가수는 자기 스스로 멋진 사람을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가오부리기에 급급한 녀석이었는데 당연히 내 눈에 찰 리 없다. (아마 다른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 였을꺼야) 하지만 그 개그맨은 나랑 어떻게 한번 자볼려고 자기 스스로를 망가뜨리면서까지 나를 떠받들어주었기에 나랑 자는데 성공했다. 생긴건 당연히 그 가수가 훨씬 잘 생겼었다. 하지만 결과는 당연히 다른 것이다. 남자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는 "원빈, 장동건 정도 되면 아무나 하고 다 잘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 생각은 다르다. 남자들이 예쁜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여자 연예인과의 섹스를 꿈꾼다고 하는데, 여자들이 잘생긴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과의 섹스가 아니라 사랑을 꿈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잘생긴 남자는 "잠 자리를 가진 사람수는 다른 사람들에비해 많을지는 몰라도 내가 그 수많은 여자들중에 한명일 정도로 싸구려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월씬 많을 것이다.



여자가 돈많은 남자와 결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돈 없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보다 더 잘난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많은 남자가 날 선택 한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여자이다. 그래서 여자 연예인과 재벌집 아들은 결혼 할 수 있지만, 재벌집 딸이 잘생긴 여자연예인과 결혼하는 일이 없는 것이다. 만일 내가 재벌집 딸이라면, 되려 내 허영심을 더 채워줄 수 있는 돈많은 남자를 만나려고 할 것이다.



이만큼 여자는 남자와, 섹스라는 것에 확연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채팅창에 "같이 즐길 여자"를 수백년 찾아봤자 그 채팅실에 들어갈 여자는 돈 벌러 들어가는 창녀밖에 없을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역시 섹스를 "서로가 쾌락을 즐기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동안 여자는 그런 생각을 가진 남자들을 낚고 있을 뿐이다. 여자에게 쾌락이라는 것은 로맨스 뒤에 찾아오는 부수적인 것중에 한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귤러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에게 부탁한다.

1. 돈 아낀다고 싸구려 여관으로 데려가지 말아라. 오래된 커플 일수록 분위기 있는 호텔을 잡는 것을 여자는 더 좋아한다. (물론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은 역효과를 초래한다)



2. 여자가 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 때문에 별 거 아닌 것에 돈을 쓰는 모습을 보기 때문 이기"도" 하다.



3. 오래된 커플 일 수록 여자가 필요해지는 것은 대화와 관심이다. 그 대화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섹스를 "해 주는 것"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해 주어도" 대화와 관심이 점차 사라진다면 여자는 대화와 관심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게 될 수 있다. 섹스는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같이 즐기고 있었다는 관념을 버려라.



4. 헤어진 뒤에 남자들이 섹스를 하고 싶어지면 나를 다시 찾을 것이라는 것도 은근히 알고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빙신아"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존심을 스스로 높여가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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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 레몬홀릭이예요.

오랜만에 글쓰는데, 남자분 들 보시면 좀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 글을 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늘 채팅실에 들어갔는데, 너무나도 마초성향의 남자들을 너무 많이 만났던 데다가

"여자도 꼴리는데 남자 없으면 자위 할꺼아냐"등등의 너무 모르시는 말들을 해서

막 열받아서 반박을 했더니만, 또 페미라는 누명까지 쓰게 되어 너무 기분이 나빠졌어요.

조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휴우...

지워야 한다면 아낌없이 지우겠습니다. 그러니 악플도 좀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오늘 기분이 좋지가 않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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