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금단의 나날들 - 15부

23,320 2017.06.16 10:07

짧은주소

본문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할때, 손님들의 시선은 온통 지윤에게 집중되었다.

그만큼 오늘 지윤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간혹 지윤을 알아본 손님들이 사인을 요청해 왔다.

사인을 해주는 지윤을 바라보며 태공은 괜시리 자신의 어깨가 으쓱 거려졌다.

이렇게 미인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고있는 자신을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것 같아 오늘따라

엄마가 자랑스러 웠다.



[아빠는 불안 하지도 않으신가봐?]

[응?]

[이렇게 예쁜 우리 엄마 누가 업어가기라도 하면 어떡해. 근데 아빠는 거의 해외에 계시잖아..]

[녀석두..너두 알다시피 아빠는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가 계시는 거잖아.]

[그래두....]

태공은 별로 아빠가 같이 안계시는것에 대해 불만은 없었지만, 엄마를 위로하다보니 얘기가

그런 쪽으로 흘러들어 가게 되었다.

아니 솔직히 지금의 속마음은 아빠가 없는것이 더 좋은것 같았다.



엄마를 독점할수 있으니까....



가라앉은 분위기를 바꾸려는듯 지윤이 활기찬 목소리로 태공에게 말했다.

[ 아들....... 오늘 엄마랑 오랫만에 노래방이나 갈까??]

[와아~ 정말?좋아 엄마.....신난다...]

[후후..녀석두. 얼른 먹구 일어나자...]

괜시리 태공의 마음이 설레어 왔다.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마친 두 모자는,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태공은 주로 요즘한창 유행하는 신나는 댄스곡을 불러댔고 지윤은 평소에 즐겨듣던 조용한

발라드를 불렀다.



와인을 마신 때문인지 얼굴이 약간 보기좋게 상기된 지윤이, 촉촉한 입술을 벌려 달콤한 목소리로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몰라"를 간드러지게 부를때 태공은 꿈을 꾸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엄마의

노래에 푹 빠져 들었다.



[우리 아들 엄마랑 블루스 한번 추지 않을래?]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흥겹게 무르익었을때,지윤이 블루스를 제의해 오자 태공은 가슴은

설레임으로 터지는것 같았다.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에 맞춰 지윤과 태공은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태공의 손이 지윤의 허리를 잡았고, 지윤은 한손을 태공의 어깨에 얹고 한손은 마이크를 잡은채

태공의 품에 안겨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버들가지처럼 낭창낭창 하고 한줌밖에 되지 않을정도로 가느다란, 엄마의 허리를 잡고 리듬에

몸을 맡긴 태공의 두손을 통해 부드럽고도 탄력이 느껴지는 기분좋은 감촉이 전해져 왔다.



아울러 자신의 품에안겨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엄마의 몸에서는 향긋한 내음이 은은하게풍겨나와 태공의 콧속으로 스며들며 야릇한 기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마치 구름위를 둥실 걷는듯한 황홀한 느낌이 들었으며 엄마가 더할 나위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태공이 엄마의 허리를 자신쪽으로 살짝 당기자, 자신의 가슴과 닿을듯 말듯하던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자신의 가슴에 비벼지며 살짝 일그러 지는게 보였다.

엄마의 유방이 눈에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으며, 다시금 욕정이 치밀어

오르며 태공의 가슴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피가 얼굴로 몰리는듯 상기되며 숨결도 약간 거칠어 지는것 같았다.

이윽고,노래가 1절이 끝나고 간주가 흘러 나올때 태공은 용기를 내어 두손을 엄마의 등뒤로 돌려 등허리를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러지?"

태공에 품에 안긴 지윤은 괜시리 마음이 설레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자신도 주체할수없는 욕망이서서히 치밀어 오르는듯 했다.

태공이 자신을 좀더 꼬옥 안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있었다.



"너무 포근하고 좋아..태공이...우리아들....."

너무 오랜만에 남자의 품에 안겨서 그런가 보다 하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킴과 동시에, 태공은 남자가 아닌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주지하며 각인 시키려 노력해 보았지만...... 한번 일어난 욕화는 수그러들줄을 모르고 자신의 온 몸을 서서히 적셔가고 있었다.



어젯밤과 같은 망칙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냉정해 지려고 노력 했지만, 마음과는 상관없이 몸은 아들의 품에서 빠져나올 생각이 없는듯 했다.



[하아....]



조금씩 가슴이 두근 거리며 황홀감이 서서히 번져오자, 지윤의 입에서자신도 모르게 탄성인지 한숨인지 모를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윤은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꼬아대며, 태공의 가슴과 맞닿은 자신의 유방을 태공의 가슴에 대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는 지윤의 목소리는 무엇에 걸린듯... 목이 마른듯....약간 쉰 목소리로 변해 버렸다.



이윽고 1절이 끝나고 간주가 흐를때,,,, 태공이 자신의 등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자, 가슴 밑바닥을 맴돌던 욕화가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부드럽게 엄마의 등과 허리를 쓰다듬는 태공의 손을 통해 지윤의 부드러운 몸이 느껴지자, 태공의 가슴이 천둥소리처럼 쿵쾅 거리며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다. 자신의 심장소리가 엄마에게 전달되는 것만 같아부끄러웠지만, 두손에 더욱더 힘을 가해 엄마를 좀더 꼬옥 안았다.



어느덧 간주가 끝나고 2절이 시작될때, 태공은 자신의 가슴에 대고 있던 엄마의 두손을 잡아 자신의 목뒤로 두르게 만들었다

지윤은 약간 머뭇거리는듯 했지만, 곧 태공의 품에 안겨 연인들이나 취함직한 자세로 포옹을 한채 블루스 리듬에 몸을 맡겼다.



지윤의 큼직한유방이 태공의 가슴에 눌려 제 모양을 잃고 일그러 졌다.

[꿀꺽~~]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이 자신의 가슴에 문질러지며 전해져 오는 야릇한 감촉에 태공의 목으로 자신도 모르게 군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머리를 뒤로 틀어 올려 고정시킨 관계로,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새하얀 지윤의 긴 목이 태공의 입술 에 닿을듯 말듯할 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었다.

태공의 거칠어진 숨결이 지윤의 목을 간지럽히자 노래를 부르는 지윤의 목소리가 떨려 나오기 시작했다.



태공의 자지가 서서히 커지며 욕정이 더욱더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자, 태공은 용기를내어 좀더 노골적으로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엄마의 목을 간지럽히던 태공의 입은 귀쪽으로 옮기며, 등허리를 쓰다듬던 두손은 아래로 쓸어내리며 지윤의 엉덩이 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했다.



태공의 손에 의해 자신의 두팔을 태공의 목에 두른채, 품에안긴 지윤은 더욱더 온몸이 달아 오르며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가 떨려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된다고 냉정해 지려고 노력했지만 점점더 달아오르는 자신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태공의 입김이 자신의 목에 닿자 간지러우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자신을 안은 아들의 손에 힘이 가해지는것을 느끼며, 아들의 목으로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는 소리가 천둥처럼 귀를 울렸다.

"이녀석이.......?!"

자신의 등허리를 쓰다듬으며 애무하는 아들이 당돌하다고 생각 되었지만, 마음과는 달리 아들의 손에 점점더 자신을 맡기고 있었다.



어느새 태공의 입과 손이 자신의 귀와 엉덩이 쪽으로 향하는게 느껴지며.............

아들의 손놀림을 제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마음만 앞설뿐 점점더 다리가 풀리며 보지가 조금씩 젖어드는걸 느꼈다.



"하아.......나도 몰라....."





*오랫만에 올립니다...그간 넘 소홀했던점 사죄 드리며 앞으로는 좀 신경을 써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흥분이 되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060-900-82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