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운명 - 44부

11,684 2017.12.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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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잠들어 있는 순영은 편안한 얼굴로 입술끝에는 미소마저 걸치고 자고 있었다. 나는 잠이 오

지 않아 순영을 안은 체 생각에 빠져 들었다. 순영이 분명 내 아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나도 몰랐다.

만약 순영이 진짜 내 아이를 가진거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순영

은 낳아서 자신이 키운다고 했지만 내가 아버지라면 그냥 모른 체 넘어갈수 없는게 현실이였다.

엄마에게서도 그리고 선자 누나에게서도 할수만 있다면 내 아이를 낳게 하고 싶었지만 막상 비슷한

현실을 맞닥트리자 막막함과 두려움이 먼저 생겼다.



순영을 좋아는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사랑이라고 정의 내리기는 힘들었다. 내가 선자 누나와 엄

마의 일로 괴롭고 힘들때 많은 힘이 되어준건 사실이지만 서로가 애뜻한 사랑으로 출발한 사이는

분명 아니였다.

나의 사랑은 누가 뭐래도 선자 누나였고 엄마였다. 피를 나눈 부모 형제였지만 세상 어떤 여자보다

더 사랑하는 사이였다. 순영을 며느리로 아내로 또 올케로 받아 들이는 현실은 멀고도 험하지 않을까

싶었다.



왠지 순영이 너무도 안스럽고 불쌍해 보였다. 말로는 내 아이가 아니라고 했지만 아니 누구의 아이

이건 여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다. 외롭고 힘든 일일것이다.

나는 마음을 비웠다.

내 아이든 아니든 순영의 곁에서 지켜보면서 순영이 잘 살수 있도록 끝까지 돌봐주고 싶었다. 우선은

거기까지 생각을 하고 나는 눈을 감았다.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진실을 알수 있는 날이

올꺼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순영이 차려준 아침을 먹고 같이 가게문을 열었다. 순영은 활력이 넘쳤다. 외로운 자신의

곁에도 나같은 남자가 하나쯤 있다는 사실이 순영을 기운차게 했다. 가게문을 열고 나는 시장에 가서

있는 돈을 다 털어 과일과 아이가 태어나면 필요한 여러가지를 사서 순영의 집으로 가져갔다.

미리 열쇠를 받고 오후에 들린다고 했기에 물건을 대충 정리하고 집으로 왔다. 엄마는 내가 어제

저녁에 나가자 당연히 자고 올꺼라고 생각했는지 잔소리가 그다지 심하지 않았다. 집에는 선미와

엄마가 점심을 먹고 있었다.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배가 고팠다. 엄마가 퍼준 밥을 게걸스럽게 먹자 엄마가 잔소리를 했다.



"나가면 잘 묵고 다닐것이지........몆날 굶은 아처럼 묵노?........."



"우~웅~......잘 묵고 다닌다......."



선미가 맞은편에 앉아 밥알을 깨작거리며 조심스럽게 밥을 먹고 있었다.



"선미야.....밥 잘묵어야 이뻐진다.........마이 묵어라......."



".........응.........."



요즘 선미에게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 몰랐는데 부쩍 말이 없고 조용해져 있었다. 아무래도 나 때문에

사춘기를 제대로 겪고 있는 듯 보였다. 선미를 보고 있자 괜히 가슴 한켠이 아려왔다. 첫 휴가때 괜

한짓을 저질러서 선미를 더욱 힘들게 한 것 같아 너무 미안했다.

내가 안쓰러운 얼굴로 웃자 선미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점심을 먹고 엄마는 친구를 만난다

고 외출을 했다. 선미는 방에 들어가더니 기척도 내지 않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조용해진 집안이

어색해 다시 나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선미와 어떤 말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선미 방으로 갔다.



방문을 조용히 열고 방안을 보자 선미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고 있었다. 그냥 나갈까 하는데 선미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 보더니 일어나 앉았다. 이불이 흘러 내리면서 선미의 끈 나시가 들어나고 작고

뽀얀 어깨가 보였다.



"응?.......와?......."



"어.....오빠하고 얘기 좀 할래?........"



선미가 이불을 한쪽으로 밀치더니 바로 앉았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선미 앞에 앉았다. 선미는 고개를

돌리며 내 시선을 마주하지 못했다.



"선미야?......."



"...........응........."



"오빠한테 할말 없나?......."



선미가 고개를 살래 살래 흔들었다. 뒤로 넘긴 생머리가 흔들리며 찰랑거렸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오

후의 햇살이 머리카락 사이에서 부서졌다. 나는 잠시 눈을 감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요즘 니가......너무 말도 없고 그래서........오빠가 걱정된다......."



"괘안타......그냥 그래......기분이........"



"오빠가........미안하데이........니한테......."



"아이다......그런 소리하지 마라.....내도......내도......"



"선미야.......오빠는........"



"하지마......내....내는 무섭다........오빠가 무슨 말할지 몰라가 너무 무섭다......흐윽~"



선미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그냥.......차라리 모르는게 났다.........내 신경쓰지마라......"



"선미야........"



"흑~......내가 이상하제?.......내가 미친거제?........."



"아이다......내도 니 좋아한다.......아니 사랑한다........동생이 아이라 여자로 사랑한다...."



선미가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 봤다. 눈에는 눈물이 그렁 그렁 맺혀 있었다.



"오빠도 무섭다......그래서 니한테 살갑게 몬하는기라..........우리......"



"........................"



"우리 속마음은 잠깐 덮어두고 예전처럼 가까운 오누이가 되면 안되것노?.........그래도 안되면 내도

니를 받아 들여주께........응?......."



선미는 여전히 눈물을 흘렸지만 웃으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조금은 억지스런 웃음이였지만 나에겐 그

웃음처럼 아름다운 웃음은 없었다. 선미는 나를 마음에 담고 그런 현실이 힘들어 많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오누이 사이에서 싹트는 그런 감정이 선미는 두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선미가 꿈에도 모르는 일이지

만 그런 일은 벌써 나와 선자 누나 사이에서 예전에 벌어진 일이였다. 거기다 엄마까지 그런 관계인

것이다.



나는 선자 누나나 엄마하고 그런 관계가 아니였다면 주저없이 선미를 내 사랑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선미는 선자 누나와 엄마를 섞어 놓아도 그걸 넘어설 만큼 매력적이고 착하고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이미 엄마와 선자 누나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사랑이 있었다.

더 이상 엄마와 선자 누나를 배신할수 없었다.



"오빠하고 나갈래?......."



선미가 아무말 없이 무슨 뜻인지 눈으로 물었다.



"오랜만에 니하고 데이트하고 싶다........나갈래?........."



선미가 고개를 끄떡이며 희미하게 웃었다. 나는 급하게 고개를 돌리고 방을 나섰다. 더 있다가는 선미

를 덮칠것 같았다. 이제 사랑의 고통을 겪으면서 훨씬 어른스러워진 선미의 매력은 내 마음을 흔들기

에 부족함이 없었다.

심호흡을 하자 마음이 가라앉았다. 어쨌든 선미의 마음이 편해졌다면 그걸로 된거였다. 잠시후 옷을

갈아입고 나온 선미와 집을 나섰다.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데이트라 딱히 할일이 없었다. 눈치 빠른

선미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먼저 말을 했다.



팝콘에 음료수도 사고 어두운 극장에 앉아 상영을 기다리는데 선미가 팝콘을 내밀어 먹여 주었다.

그 사이 선미와 나는 묵은 감정을 어느정도 털어내고 예전만큼 편하게 서로를 대하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할때 나는 선미의 손을 잡아 내 허벅지에 올렸다.

어두워 선미의 표정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선미의 손은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나도 선미도 영화

는 어느정도 건성으로 보면서 서로의 느낌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내가 선미의 손을 꼭 잡자 선미

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면서 내 손을 꼭 잡았다.



작고 보드라운 손을 통해 선미의 빨라지는 맥박이 느껴졌다. 극장을 나설때도 우리는 맞잡은 손을 놓

지 않았다. 나도 선미도 자연스럽게 맞잡은 손으로 서로의 마음과 체온을 느끼면서 교감을 나누었다.

해가 거의 저물어가고 있었다.

아직 시간이 여유가 있기에 나는 선미를 끌고 분식집으로 가서 떢볶이를 시켜 먹었다. 선미는 이제

완전히 예전의 선미로 돌아가 잘 웃고 얘기도 제법 조잘거리면서 잘했다. 그런 선미를 보면서 내 마음

이 편해지고 있엇다.



아직은 어린 선미가 마음속의 비밀을 혼자 삮히며 괴로워 했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의

선미는 밝고 아름다웠다. 내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이토록 화사하게 웃을 선미였는데 그 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식집은 나와 걷기 시작할때 선미가 먼저 내 손을 잡고 옆으로 붙었다. 입가에 걸린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났다. 동생이지만 그 어떤 여자보다 아름답고 이뻐 보였다.



집에 돌아오니 엄마는 벌써 들어와 계셨다.



"어데 갔었노?......"



"어......선미하고 영화보고 떢복이도 먹고 그랬다....."



"저녁은?......"



"배 안고프다......내 또 나가봐야 한다......"



"또 어델?........"



"그 동안 집에만 있어가 친구들도 몬 만나고.......오늘만 만날꺼라........"



"내일 간다면서......"



"아이다 모레갈꺼라........조금만 먹은께..........늦을꺼라 먼저 자그레이......."



엄마가 뒤돌아서서 잔소리를 하는데 나는 목소리가 안나오게 하고 입으로만 엄마를 따라하자 선미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킥킥 웃었다. 선미를 들여 보내고 밖으로 나와 행길가에 서서 선자 누나를 기다

렸다.

지금가면 오늘도 선자 누나를 못 볼것 같았고 또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었기에 꼭 보고 싶었다. 마침

퇴근 시간이라 얼마 안지나 선자 누나가 저 앞에서 걸어왔다. 빠른 걸음으로 걷던 선자 누나가 나를

발견하더니 뛰어왔다.



"와 나와 있노?........."



"니 기다렸다......또 나가봐야 하는데 니 보고 나갈려고........."



"쳇......그래서 기다렸나?......난 또?........"



"하하....와?...."



"내가 보고 싶어서 나와 기다리는지 알았다......."



"맞다.....니 보고 싶어서 나와 기다린거 맞다......."



"됬네요......순~엎드려 절받기야........"



"나갈려는데 니가 너무 보고 싶은기라......그래서 한참 기다렸다......."



"진짜?......"



내 거짓말에 선자 누나가 베시시 웃으면서 내 팔짱을 꼈다. 나는 다시 집쪽으로 걸었다.



"일 힘들제?....."



"응.....할만해........."



"쫌만 고생하그레이......내 성공해서 다 갚아줄께......."



"평생?....."



"오야.......평생.........."



"흐응~......오늘 우리 자기 나한테 너무 감동준다........"



"입바른 소리 아이다......진짜로 그럴끼다......"



"알아요......내는 우리 자기만 믿고 살꺼라........"



금새 집앞에 도착했다. 선자 누나가 길을 살피더니 나에게 쪽 소리가 나도록 입을 맞췄다.



"오늘 너무 이뻐가 상주는거라.......술 조금만 마시고........."



"오야.....들어가라......"



"응......"



선자 누나가 폴짝이면서 대문을 넘어 현관으로 갔다. 현관앞에 선 누나가 뒤돌아 서서 손을 흔들었다

나도 손을 들고 흔드는데 마치 애인을 집에다 바래다 주고 헤어짐이 아쉬워하는 연인같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들었다.

누나가 들어가고 나는 다시 돌아서서 걷는데 마음이 푸근하면서도 왠지모를 불안감이 들었다. 이런

행복이 언제까지 될지 걱정이 됬고 엄마와 선자 누나를 속이고 다시 순영에게로 가는 것이 너무 미

안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내가 가게로 들어서자 순영이 활짝 웃으면서 반겼다. 순영의 얼굴은 다듬고 있던 꽃다발보다 밝고

화사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면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았다. 꽃가게는 활기가 넘쳤다. 나는 마

음속의 앙금을 털고 웃으면서 빗자루를 들고 어질러진 바닥을 쓸었다.

손님을 다 보낸 순영이 다가와 빗자루를 뺏었지만 내가 헛기침 한번하자 웃으면서 고분하게 물러섰다

청소를 끝내자 순영이 차를 타서 내왔다.



"하루종일 어디 갔던거야?......"



"응.....집에.....볼일도 보고......."



"괜히 바쁜데 나 때문에 볼일 못보는거 아냐?......"



"아이다......이제 다 봤다......저녁은?......"



"바빠서 아직.....자기하고 먹으면 되지......."



"아가진 여자는 잘 먹어야한데이......걸르지 말고 잘 챙겨 먹그레이......"



"참내.....총각이 별걸 다 알아요......."



"총각도 알건 다 안다......정리하고 가자......."



"응......"



서둘러 가게문을 닫고 순영의 집으로 갔다. 집안으로 들어서던 순영이 오전에 내가 사다놓은 과일과

아기가 태어나면 필요한 용품들을 보더니 놀라서 한참이나 서 있었다.



"잘 몰라서 대충 준비했다........"



순영은 아무말없이 서 있더니 어깨를 작게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다.



"흐윽~.......고마워요.......흑흑~......."



순영의 울음 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나는 순영의 눈물을 닦아주고 떨리는 순영의 어깨를 안아주었다.

순영이 나에게 기대 울음을 삼키더니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순영의 눈은 많은 말을 하고 있었다.

고마움과 행복함이 느껴졌고 또 안타까움과 미안함도 느껴졌다.



"자기한테 이런 선물을 받을꺼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고마워......."



"고맙기는 머가........니한테 준것도 없이 받기만 했데이......."



"아니야.....나......너무 기쁘고 행복해..........자기한테........"



순영은 아기용품들을 이것 저것 살피면서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띄었다. 그런 순영을 보는 내 마음

도 행복했다. 한참동안 아기용품을 구경하던 순영이 벌떡 일어났다.



"자기 배고프지?.......잠깐만 기다려......금방 저녁 준비할께......."



순영이 주방으로 가더니 서둘러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순영은 저녁 내내 들떠 있었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온 몸을 열고 나를 받아들였다. 살이 올라 통통한 순영의 보지가 내 좆을 물고

빨아 당길때는 정말 아찔하다 못해 눈앞이 캄캄해졌다.

순영은 작은것에 행복해 했고 잠시였지만 내가 곁에 있어서 그 동안의 외로움을 다 털어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순영이 내 품으로 파고 들면서 우람하게 발기를 한 내 좆을 잡더니 열기를 띈 목소리

로 물었다.



"한번 더 할래?......."



"안 힘드나?......."



"자기 오늘가면 또 언제 봐?........"



"면회 온나?......."



"가도 되?......"



"오야......언제든지 온나........."



"알았어......그때는 그때고........."



순영이 뜨거운 내 좆을 끝까지 잡고 눈웃음을 쳤다. 내가 순영의 위로 올라 탈려고 하자 순영이 나를

밀치더니 자신이 일어섰다.



"잠깐......내가 위에서 할께........"



순영이 비스듬히 일어나 앉더니 바로 내 좆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자극적인 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금새 내 좆이 순영의 침에 축축하게 젖어 들었다. 내가 손을 내려 순영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자 순영이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 손을 받아 들였다.

내 손가락이 순영의 보지를 벌리며 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순영의 보지는 따뜻하면서 미끈덩거렸다.

내 손가락에 자극을 받은 순영의 보지가 바로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흘렸다. 순영이 한입 가득 물고

있던 좆을 손으로 잡고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덜렁거리는 불알을 물고 입안에서 돌렸다.



나도 몰래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허리가 들렸다. 내 반응에 순영의 혀가 더 빠르게 움직이며 불알을

빨고 돌렸다. 내가 참지 못하고 중지를 순영의 보지에 밀어 넣자 순영이 흠칫 떨더니 내 불알을 강하

게 물었다.

순영도 많이 흥분했는지 잠시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빠르게 내 몸위로 올라타 걸터 앉았다. 축축한 보

지를 내 좆에 잠시 비비던 순영이 허리를 들고 내 좆을 보지로 이끌었다. 귀두 끝에 미끌거리면서 부

드러운 순영의 보지가 느껴지더니 이내 빠듯하게 밀려 들어갔다.



"아~웅~......자기야.......흐응~~~~.....자기꺼......진짜 좋아........"



순영이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면서 작게 중얼거렸다. 나는 허리에 힘을 잔뜩 주고 버티면서 내 좆이 밀

려드는 순영의 보지를 느꼈다. 통통한 보지가 내 좆을 빡빡하게 조이면서 끝까지 받아 들였다. 서로의

치골이 맞닫자 순영이 강하게 비볐다.

내 좆은 순영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며 순영의 보지를 자극했다. 순영이 인상을 쓰면서 허리를 조금

씩 튕기더니 점점 빨라졌다. 처음엔 조금씩 움직이던 순영의 엉덩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움직이

며 내 좆을 거의 뱉어 냈다가 끝까지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순영이 크게 움직이자 심한 자극이 느껴졌다. 내 좆이 거의 뽑혔다가 강하게 밀려들면서 순영의 보지

속을 훓어 올리자 순영이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래도 순영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빨

리 움직이며 내 좆을 깊이 쑤셔 넣었다.

순영이 내려 앉을때마다 귀두가 순영의 자궁을 때렸다. 그러면 순영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좆

을 강하게 물었고 바로 엉덩이를 들면서 내 좆을 훓어올리며 자신의 보지살에 강한 자극이 느껴지게

하는 순영의 테크닉에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내 좆이 사정을 할 것처럼 부풀어 오르며 순영의 보지를 가득 채우자 순영의 허리는 더 요란하게 움

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 나갔다. 순영의 입에서 비명같은 짧은 신음 소리가 연속적으로 흘러 나

오더니 나중에는 숨을 딱 멈춘 체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치고는 보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순영의 보지가 급하게 움찔거리며 내 좆을 물었다. 내 좆이 뜨거워졌다. 내가 발작적으로 허리를 몆

번 튕기다가 좆물을 뿜어 올려 순영의 보지에 쭉쭉 뿜어대자 순영이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뒤로 꺽

었다.



아침을 먹고 순영의 배웅을 받으며 순영의 집을 나왔다. 순영은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었다. 나를 바

라보는 순영의 눈길에서 언뜻 아쉬움을 느낄수 있었지만 얼굴은 평온했다. 많이 아쉬울 것이다. 나를

잡고도 싶겠지만 그럴수 없다는 걸 순영은 잘 알고 있었다.

나를 보내는 순영은 웃고 있었다. 꼭 면회를 오라는 약속을 몆번이나 받고서야 나도 아쉬운 마음을

접고 발걸음을 돌렸다.



흔들리는 버스 창밖을 멍하니 내다보면서 순영이 가진 아기를 떠올렸다. 마음이 답답해져 오면서 한

숨이 절로 흘러나왔다. 순영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 생각이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어떤 결론을 내

지도 못하면서 그저 멍하니 순영의 뱃속에 있는 아이만 떠 올렸다.

집에 들어섰더니 큰 누나가 매형과 같이 와 있었다. 내가 내일 복귀를 하는 걸 아는 큰 누나가 나를

한번 더 보기 위해 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순영과 아이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즐거울수가 없었다.

건성으로 대화를 하고 대답을 했다.



선자 누나가 바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물을때는 잠시 등줄기로 식은땀이 흘렀다. 여자의 눈치는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고는 내 방에서 한숨자고 일어나 다 같이

저녁을 먹고 큰 누나는 자기 집으로 건너 갔다.

안방에서 선미와 티비를 보면서 누워 있는데 저녁상을 다 치운 엄마와 선자 누나가 들어왔다.



"선호야......내일 복귀하니까 일찍 자그레이........"



"오야.......이것만 보고........."



앉아서 연속극을 보던 엄마가 선미에게 뜬금없이 물었다.



"선미야.....니 오늘 엄마하고 잘래?........"



엄마의 말에 나도 선자 누나도 놀라 엄마를 쳐다 보았다. 이 시점에서 엄마가 선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내일 부대로 돌아가니 엄마는 나와 선자 누나에게 둘만의 시간을 내

줄려고 일부러 선미와 같이 자자고 말하는 것이였다.



"응?........와?........"



"니 아부지도 없고 허전해서 그란다.......자기 싫나?......."



"아이다......같이 자자......."



엄마는 선미의 대답을 듣고는 아무말없이 다시 티비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선자 누나는 티비를 보고

있었지만 왠지 눈동자가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였다. 한쪽 팔을 바닥에 기대고 비스듬히 앉아 있는

선자 누나의 자태에 나도 몰래 침을 삼켰다.

연속극이 끝나자 엄마는 피곤하다면서 잘 준비를 했다. 나도 선자 누나도 더 있기 뭐해서 안방을 나서

각자의 방으로 흩어졌다. 엄마가 선미와 자겠다고 했지만 바로 같은 방으로 갈수는 없는 것이였다.

내 방에 와서 누웠는데 맥박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숨을 가다듬는데 누군가가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선자 누나나 선미 둘중의

하나일 것이다. 선자 누나라면 분명히 보지를 씻을 것이다. 엄마가 선미와 자자고 한 의도를 누나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누워서 빨리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뛰던 맥박이 어느 정도 진정

이 되었지만 마음은 더 조급해졌다. 집안은 조용하면서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한참을 누워

있자 슬슬 잠이 몰려왔다.



나는 고개를 흔들고는 일어나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갔다. 집안은 컴컴했지만 어둠에 적응이 된 내 눈

에 모든 사물을 뚜렷히 구분했다. 까치발로 선자 누나의 방앞으로 간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방문이 조금 열리자 그 사이로 환한 빛이 흘러 나왔다.

선자 누나는 뭔가를 열심히 적다가 방문이 열리자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 보았다. 나를 발견한 선자

누나가 일어나 나를 들이면서 얼른 문을 닫았다.



"조금만 기다리지........이제 건너 갈려고 했는데........."



"그랬나?........하도 안오길래........."



"선미도 있는데 우예 빨리 가노?..........안방은?........"



"조용하다........여서 자면 안되나?.........."



"니 방에서 자는게 났지 안것나.........혹시라도 선미가 건너오면 우야노.........."



"그래.......다 했나?......"



"오야....."



"그럼 가자......"



방문을 열고 나서자 선자 누나는 불을 끄고 나를 따라서 내 방으로 건너왔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나

는 옷을 벗어 던졌다. 내가 옷을 벗는 사이 선자 누나는 자리에 앉아 이불을 끌어 올려 몸을 가렸다.

내가 마지막 남은 팬티만 걸친 체 자리에 앉자 선자 누나가 희미하게 웃었다.



"와?......."



"으응........엄마가 웃겨서........"



"머가 웃기노........고맙제........"



"맞다......니 내일 간다고 엄마가 특별히 생각해준거 같데이.........."



"니하고 있으니까......좋다......."



"내도.....어쩌면........엄마가 알게 된게 잘 됬는지도 모르것다..........."



"그러게......"



"아까는 피곤하다더니 괘안나?........."



"오야......니보니까 힘이 넘친다......"



"문디....."



선자 누나가 눈을 흘기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게 보였다. 뭔가가 내 몸속에서 꿈틀거렸다.



"안잘꺼라?.......고마 자자........"



내가 누울려고 하자 누나가 잡아 일으켰다.



"조그만 더 있다가......"



"와?....."



"그냥......니하고 얘기 더 하고 싶어서 그라지.........얼굴도 더 보고......"



"참내......"



내가 웃자 선자 누나도 웃으면서 무릎에 턱을 괴고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누나의 눈동자는 열기

를 가득 담고 있었다. 선자 누나는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길려고 하는 듯 했다. 누나의 눈길에

나는 왠지 어색해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누나가 손을 뻗어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자신쪽으로 돌렸다. 서로의 눈길이 부딪히며 엉켜 들

었다. 누나도 나도 말은 없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속에 수 많은 말들이 녹아 들었다. 한참 동안

나를 보던 누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내 앞에 있는 남자가 내 애인맞제?........"



"응........"



"내가 만지고 있는 남자가 내가 사랑하는 남자.......남자맞제?......"



"오야......"



"동생이 아이고........남자........내 남자........"



선자 누나가 작게 중얼거리더니 눈에서 눈물을 주루룩 흘렸다.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누나의 눈물이

너무나 슬퍼 보였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남자로 사랑하는 누나의 고통이 그 눈물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동생이 아니라 그저 남자이기를 바라고 바랄 것이다. 누나는 나에게 눈물로 그걸 묻고 있었다. 내 볼

을 쓰다듬는 누나의 손을 힘주어 잡으면서 누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누나가 내 손길에 고개를 떨

구면서 얼굴을 내 손에 비벼왔다.



내 손바닥이 누나의 눈물로 금새 축축하게 변하고 말았다. 가슴이 아려왔다. 누나의 눈물은 그냥 눈

물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토해내는 고통이고 아픔이였다. 누나의 고개를 들어 내 입술을 살며시 맞췄

다.

내 입속으로 누나의 눈물이 스며들면서 누나의 아픔이 고통이 느껴졌다. 내가 입술을 움직여 누나의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핧아 올리자 누나가 내 품에 와락 안기며 내 입술에 거세게 입술을 맞춰

왔다.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서 달콤한 향기가 내 입속으로 퍼졌다. 그 향기를 따라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밀려 들면서 내 입속을 휘저었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세포들을 깨웠다.

누나의 가슴이 딱 붙으며 탄탄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눌렸다.

나는 숨을 몰아 쉬면서 누나의 웃옷을 벗겨냈다. 누나는 계속해서 혀를 돌리며 팔을 뒤로 돌려 옷을

벗어냈다. 하얀 브라에 싸인 젖가슴 사이로 깊은 계곡이 들어났다. 입을 맞춘 체 누나를 눕히고 나서

바지를 벗겨 내었다.



누나의 몸위로 엎드리면서 다시 입술을 부딪쳤다. 누나의 두팔이 내 머리를 당겨 안으며 내 혀를 강

하게 빨아 들였다. 한손을 내려 누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가 허벅지 밑으로 흘러 내리자 누나

가 다리를 휘저어 팬티를 멀리 날려 버렸다.

내 손이 누나의 보지털을 쓸다가 위로 올라와 탄탄한 배를 쓸자 누나의 몸이 천천히 꿈틀거리기 시작

했다. 누나의 배꼽과 배를 살살 쓰다듬자 누나의 입속에서 신음소리가 울려 나왔다. 누나가 더 힘을

주며 내 혀를 빨아 당겼다.



배를 쓸던 손을 올려 브라를 벗겨 내고 탱탱하게 오똑 솟은 젖가슴을 움켜 쥐며 비틀었다. 젖가슴이

비틀리자 누나의 몸도 따라 뒤틀렸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고 말랑거리면서 탄탄했다. 손가

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자 그대로 튀어 올라 우뚝 섰다.

누나의 몸이 심하게 꿈틀거렸다. 나는 숨이 차올라 입을 떼고는 누나의 젖을 베어 물었다. 누나가 고

개를 들어 내 이빨에 물려 일그러지는 가슴을 내려다 보았다. 누나의 가슴을 물고 빨면서 손을 내리

자 누나가 다리를 활짝 벌렸다.



손바닥에 후끈한 열기가 전해졌고 바로 축축한 누나의 보지가 한손 가득 느껴졌다. 손바닥 가득 누나

의 보지물이 축축하게 스며 들었다. 손바닥으로 쓸다가 중지로 보지를 가르자 잘 익은 석류처럼 툭

터지며 날개가 벌어졌다.

그 사이로 상큼한 과즙이 주루룩 흘러 나오면서 내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더 이상의 애무가 필요없

을 정도로 누나의 보지는 잘 익어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훓어 올리는 중지가 뜨거웠다. 손가락 끝에

콩알이 걸렸다가 튕겨지자 누나는 헛바람을 토해내면서 허리를 발작적으로 떨었다.



"허~윽~~!.....아으응~~~~.......미치겠어........아흐응~~~~~~좋아.......아ㅏㅏㅏㅏ좋아....."



누나의 손이 움직이더니 내 좆을 잡고 조금은 강하게 훓어 내렸다. 누나는 내 좆을 잡고 그 좆이 자

신의 보지에 박혀드는 상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누나가 점점 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몸

을 뒤틀었다.

누나의 보지는 너무 축축했다. 내 손가락은 콩알을 만지다 자꾸 미끌어졌다. 누나는 속이 타는지 허

리를 들면서 내 손에 보지를 강하게 비볐다. 나는 타는듯한 갈증에 누나의 다리 사이에 엎드리면서

누나의 보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누나의 허리가 높게 들리면서 굵은 신음 소리가 터져 나

 

오늘두 이밤이 외롭당..흐규흐규 나랑 노라줄 사람???
060-900-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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